그렇지도 않은거 같네요.
솔직히 정부가 집중육성 지원후 각종대회에서 메달을 딸때 연금지급 등등 이런 나라들이야 보상을 바라고 한다지만..
그것도 세계3위안에 들어야 되는데 지원도 없이 그냥 생활체육이나 하는 나라에서 힘들게 스포츠로 성공하려 안하죠.
스포츠로 성공뒤엔 엄청난 인내와 고통이 따르죠.
김연아만 봐도 충분히 이해가 되죠.
인기종목이야 어느정도 성공이 보장이 되지만 비인기 종목이야 말 할 필요도 없죠.
인기종목은 너무 경쟁이 치열해서 안 하려고 하고 비인기종목은 인기도 없고 희망도 없고 하니까 안 하려하죠.
선진국 중에서 메달이 적은 나라도들도 이런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