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연예인 커피포트 사건, 대만쪽 신문 쭉 훎어봤는데 현재 상황이 대만외교부도 그렇고 주한
대만대표부도 그렇고 거의 손떼는 분위기인데 이 연예인만 죽으라고 언론플레이 하고 22일 법정에
출두해서는 변호사를 통해 판사에게 1심판결의 부당함과 자신이 고의로 인지도 올릴려고 그런게 아니다
라고 변명한뒤, 한국언론에다가 장문의 편지를 보내 또다른 언론플레이 할려고 하나봅니다.
그외에,사건이 좀 지저분하게 돌아가는 모양새인데.., 이사람이 말하길 "한국은 정의가 있는 국가인가?.,"
"천만의 관광객이 한국에 오면 몸조심을 해야한다, 왜냐,한국인은 절대 잘못을 안하는 민족이니 스스로
곤경에 처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드라마를 보면 한국의 정서가 보인다, 전투적인 민족 아닌가?."
작년엔 대만공항에서 동료연예인들과 의원들 나라비 서서 혐한구호 외치면서 잇슈화 했는데 슬그머니
사라졌죠., 지금 이건 대만내에선 초미의 관심사네요., 언론이 우리 종편저리 가라할정도로 잇슈화
하고있고..,
화교간첩사건과 마찬가지로 이건도 이 연예인, 혹시나 민변이나 한겨레,경향같은 언론사 통해 법원이나
호텔측 압박하려나요?., 댓글에 보니 비슷한 식으로 압박하자라는 글도 보이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