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안시 도솔 광장. 면적은 6만 1500㎡, 축구장 8개 크기. = 565억원
- 화장실.주차장등 편의시설 없거나 시설이낙후 됨
- 도솔 광장 관리 직원.시설 관리자 없음
- 전체 사업비의 70% 수준인 400억 원 정도가 토지보상액으로 쓰임
- 도솔 광장 공사를 추진한 새누리당 출신 성무용 전시장은 천안시에 아마추어 야구장을 만들면서 토지 용도를 변경해
지인에게 큰 보상금이 나가도록 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기소
- 새누리당 출신 성무용 전시장 780억 천안시 야구장 지어 자신과 지인들이 토지 보상금 꼴꺽한 인물
- 설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책임진다던 천안시 ....짓고선 나몰라라 .......
2. 파주시 공릉 생태하천 = 570억 원을 넘게 들여 5년 가까이 공사한 생태하천
- 4대강 사업 연계 사업으로 공사함
-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사업을 관리 소홀로 방치
http://news.jtbc.joins.com/html/568/NB114725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