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본 문화원 담벼락 근처에 세워진 소녀상에 관하여
관련 조례가 없음으로 인해
벌레가 온갖 쓰레기를 옆에 버려도 구청에서 이를 제지할 방법이 없는 실정.
그래서 부산시의회에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보류되었음.
보류를 시킨 것은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시의회에 전화를 걸어 보류해달라고 요청했고
부산시의회의 절대 다수가 자유당 출신이므로 이를 들어줘서, 조례 상정을 보류했던 것.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보류 요청을 했던 것은 문희상 특사가 일본에 간 시점이었으므로
외교상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를 가능성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고 변명했음.
그런데 알고 보니,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부산시의회에 전화를 걸은 것은 시장의 지시 때문이었고
부산시장이 그런 지시를 내린 것은 왜교부장관 윤병세가 부산시장에게 압력을 행사했기 때문이었음.
윤병세 놈은 대한민국 외교부장관인 것인지, 아니면 왜국의 왜교부장관인 것인지.
http://www.gasengi.com/main/write.php?bo_table=commu06
윤병세 놈도 외교부 장관 인준이 난 후에 장관이 교체되면
한일위안부협의가 어떻게 된 것인지 탈탈 털어서
불법 사항이 있으면 처벌을 해야 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