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 정권에서
저것들이 하는 지랄을 막기 위해 야당에서 딴지를 걸면
저것들이 하던 말.
"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
이제 정권이 바뀌자 마자,
자기들이 내뱉었던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몸소 실천을 통해 보여주고 있음.
4대강 재조사 반대.
"임을 향한 행진곡" 제창 반대.
청문회에서 딴지 걸기.
이낙연, 강경화 지명 철회 요구
등등등.
이것들아, 쫌만 기둘려.
그동안 구케으원 질 하느라 고생했을테니
집에서 아주 푸~욱 쉬게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