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해서 순교자 된거지 뇌물받은거 다덮고 정책실패한거 다 덮고 좋은것만 기억하는거지

박정희도 총 맞아 뒤져서, 우상이 된거죠 ㅋㅋㅋ
국민들한테 맞아죽었어야 했는데-.-

그리고, 노무현 뇌물설을 아직도 믿는 분이 있네요ㅉㅉㅉ

노무현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대해 배가아파서 우는 친박이라 논평할 가치 없어요!!ㅋㅋㅋㅋ

씸쁠 후밴가?

허위사실유포 모욕죄로 감옥가고시퍼?

일베충은 그냥 나가라!!!

수직적 국가와 사회를 수평적 사고로 바꾸시려 했던...

바보....
노무현...
ㅠ,ㅠ

노무현? 글쎄요...전 희대의 어그로 였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그가 한 발언 중 일부를 살펴보면

'북한핵 계발은 일리가 있다.'

'북한에는 아무리 퍼줘도 남는거다.'

' 가장 존경하는 중국인은 모택동...'참고로 모택동은 육이오때 중공군 보내서 한반도 통일을 막고 한국군과 한국인들을 죽인 인물.

북한이 한국을 핵으로 지워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서해에서는 국지전 까지 일어나고 중국은 동북공정과 서해 eez
, 이어도 등을 먹으려고 하는데도 미국 외교관 면전에서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나라는 바로 미국이라고 호통...그래서 미국은 그를 정신병자로 생각했었지요....

솔까 이런 말들이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적 의도에서 나온거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항상 노무현의 말 때문에 시끄러웠던걸로 기억하네요.

일베충은 그냥 나가라!!!

씹베충 나랑이의 개솔

다 알고 있었음..... 몰랐다면 바보.

단지 언론에서 지.랄.발.광를 해서
플레임을 고정시킨것임.

노무현은 감수성이 풍부해서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감정 기복이 심해 보였고 이성적이었고 냉철했다기 보다는 감정적이었고 다혈질에 좀 즉흥적인 면이 많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매사에 신중하고 꼼꼼한 성격도 아니었고...

노무현의 바로 그런면을 좋아하는 사람도 일부 있었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은 그런 노무현의 성격탓에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을 의심하기도 했었죠.

칠푼이 박근혜같이 모지란 사람도 하는게 대통령인데요 뭘-.-;;
노무현 자질이요?
솔직히, 앞에 이명박근혜 9년 겪었으니까, 노무현이 재평가 될만하죠..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하다못해,, 허경영이 2007년 대선공략으로 나온게, 지금 거의 다 시행하고 있죠.
그때 아동수당이니, 신혼부부에게 지원금 주기.. 그때는 돈이 남아도냐?는 소리나 듣고
미쳤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지금보니 시대를 앞서간 인물이 허경영..

허경영보다도 자질없는게 박근혜인데, 누가 누굴 깜?

내가 생각해도 노무현의 신중치 못한 언행과 행동,침착하지 못한 성격,감정적이고 즉흥적인 성격.다혈질,심한 감정기복 등은 한나라를 이끌고 나가야할 대통령으로서의 자질부족이었다고 생각되네요.

노무현과 같은 성격은 그냥 술친구나 불x친구로나 어울리는 거지 한나라의 대통령으로서는 적합하지 않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과 박근혜가 자질이 있었던가?

희안한게 그쪽 분들은 팩트폭행을 당하면 인정하기 보다는 항상 이야기 되고 있는 주제와는 다른걸 끌고 와서 물타기를 하더군요.ㅋㅋㅋ

노무현이 대통령으로서 자질이 있었는가 없었는가에 대한 이야기에 갑자기 이명박근혜를 끌고 오고~ㅋ

참 피곤한 사람들이야.ㅉ

아 이 사람들아 이명박근혜가 자질이 없었다고 갑자기 노무현이 자질이 있었던게 되는건가?ㅉㅉㅉ

솔직히 성격이 어떻고 저쩌고- 할 필요는 없죠.

히틀러가 평소엔 얼마나 차분하고, 지적이고, 교양있던 사람이였는데요?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영조 대왕은 성격이 정말 지, 랄 맞았습니다.
이분이 얼마나 감정적으로 기복많고, 눈물이 많고, 꼼꼼하면서 편집증적인 사람이였는데??
대표적인 아들내미 잡아먹은 분이죠.. -.-

님은 아직도 언론의 세뇌에서
못 벗어나신거 같아요~

날조도 아니고 전부 그 사람이 했던 말이었고 행동이었는데 여기서 언론의 세뇌를 들먹일 일이 어디 있나요?

좋습니다. 질문을 바꿔보도록 하죠.

1.님이 생각하시는 대통령의 자질은 무엇입니까?

2.그리고,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그 자질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그건 당신이 알려고 하질 않아서 그런거야... ㅉㅉ

제목에 노무현 들어가면 소환되는 존재 ㅉㅉ

노무현의 신중치 못한 언행과 행동,침착하지 못한 성격,감정적이고 즉흥적인 성격.다혈질,심한 감정기복
이라는게 사실이 아닌데 왜 님의 뇌에서 생각하는 의견을 사실로 적시하시는지?

동맹국 미국의 외교관 앞에서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나라가 미국이라고 호통 치는게 참 신중하고 침착한 언행이었나 봅니다.ㅉㅉㅉ

노무현의 행동이 이전 대통령들과 많이 달랐던건 맞습니다.
이전 정부는, 미국에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예스맨들이였으니까요.

동맹국 맞아요.
그래서 미군이 사고를 쳐도, 참아야 했고
미군이 환경오염 물질을 한강에 흘려도, 찍 소리도 못했었죠.

노무현은, 할말은 한다는 논조였기에, 미국앞에서 그런 소리라도 친거죠.

또한, 입보수들과 달리, 북진통일이 그리 하고 싶으면
저작권도 가져와야 하는거 아니냐고! 꼭집어 이야기 하기도 했고요.
똥별들이 그거보고 부들부들 했었죠?

자기가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님은 직장상사에게 할말 다 하고 삽니까?

역대 대통령들이 미국에게 할말 못했던게 괜히 못했던 겁니까?

국익을 위해 참은 거지요.

국익이고 뭐고 자기 꼴린다고 꼴리는대로 내뱉는게 어디...ㅉ

그렇게 호통치고 그러면 대통령과 일부 지지자들은 속 시원할 수도 있지요.
근데 그 뒷감당은 온전히 국민들이 하는 겁니다.

이게 과연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행동이라 할 수 있는 겁니까?

국익을 위해 참아야 한다?
그말은 겉으론 보기엔, 당연한 말같이 보이지만..
사실,, 아주, 나쁜 말 입니다.

정치가들이, 자기 책임을 뒤로 미루는 말이예요..
오히려, 국민들이 더 고달파 집니다.

모름지기,,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 하는 겁니다.
우리 국익을 위해, 밀당을 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우리 이전정부는 무작정, 미국형님, 형님.. 하면서
걍.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그건 국익을 위한 것도 아니고, 걍. 자기 기득권 보전을 위해서 그런겁니다.

미국형님이 다 알아서 해주실꺼야..- 라는 태도면
미국이라도 해도, 신경 안 씁니다.

잡은 물고기 떡밥 주는거 봤어요?
뭐라해도, 부당한 대접을 해도 재네들은 원래 저래.. 하면서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그거, 노예근성입니다.

최소한, 님의 말대로,,
과거 우리나라가 가난해서 그랬다고 쳐도,
이제 그럴 단계가 지났습니다.

자기 위치에 맞는 대접을 받기 위해선,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

북진통일이 하고 싶으면 저작권도 챙겨와야 하는게 맞고,
방산비리 엄벌로 다스리고, 북한이 핵 가지면, 우리도 핵 가져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무슨 슈퍼 파워 강대국 정도 되는가 봅니다.

우리가 할말 하면 미국이 '아이쿠 무서워라~ ㄷㄷㄷ' 하면서 다 들어 주게?

저기 진보진영에서 착각하고 있는게 하나 있는데...

한미동맹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한국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관계가 아니라 한국과 미국 양국이 서로 이익이 되니 지금껏 유지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한미동맹 깨고 싶은데 미국이 억지로 막아서 유지되고 있는 관계가 아니예요.

그리고 여기서 아쉬운건 한국이지 미국이 아니랍니다.

노무현이 그 말 하고 미국이 한미동맹을 끊겠다고 ㅂㄷㅂㄷ 대는거 우리 정부내에서 미국에 연줄 있는 공무원들 총동원되서 거의 빌다시피 해서 막은거 알고 계십니까?

노무현 덕분에 악화된 한미동맹 다시 살리겠다고 이명박이는 카트 몰러 미국으로 날라가야 했지요.

노무현이 무슨 한미동맹을 깨자고 했나요?-.-

님.. 노무현을 싫어하든, 그건 님의 개인취향이지만.
없는 소리는 지어내지 맙시다..

노무현이 말은 그렇게 화통하게 해도,
미국이 해주란거 안 해준적도 없잖아요?

이라크 파병해줘.. 미국과 fta도 해..
그거때문에, 진보단체들한테 엄청 까였는데..

솔직히.. 노무현이 진보라고 하는데,,
노무현은 보수죠..

우리나라 보수/진보 구분이 희안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헷갈리는 것뿐..

미국이 해달라는거 무조건 예스맨이 보수인게 아니라,

따져봐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따지면서
외교를 해나가는 거 가지고, 반미니 어쩌니 하면

좀 모지란 사람 같아요...

전번, 주한 미국대사가 문재인에게 그랬다지요?

사람들이 왜 당신보고 빨갱이라고 하는데?
내가 볼때는 당신이 빨갱이가 아니라고,
원래 건강한 외교는 반대 의견도 들어주고,,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라고요..

그리고 그동안 우리 대통령들이 님이 말하는 그거 전부 하기 싫어서 안 한겁니까?

지금 북한 핵문제만 봐도 그렇잖아요.

솔까 지금껏 북한핵 해결하려고 우리 스스로 북한하고 대화도 해봤고 햇볕도 해봤지만 전부 실패했고 나머지는 북침해서 정은이 죽이고 통일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거 님도 알고 계시자나요.

근데 지금 피 흘리기 싫고 전쟁이 무서워서 전쟁 안하고 미국,중국의 힘을 빌려 북한핵을 해결하려 하는거 아닌가요?

자주자주 말은 쉽지 자주라는게 절대로 싸구려가 아니예요.

자주라는건요...비싸요.. 아주 비싸요.

그 비싼 비용을 치를 용기도 배짱도 없으면서 말로만 자주자주 거리는건요...그건 그냥 헛소리죠.

노무현이 깨자고 한게 아니라 미국이 깨자고 한거라구요.

그리고 그래요 한미 fta와 이라크 파병...했죠. 그건 우리에게도 이익이 되는 거니까요.

근데 그런거 까지 하고서도 그의 신중치 못한 말 한마디로 날려 버릴뻔 한건 사실입니다.

트럼프도 주한미군을 물리네 어쩌네 입 털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건, 그냥 그 사람의 호기인거고,,
미국도 한미동맹 깨는건 어렵습니다.

트럼프가 한창 그리 말할때, 실무진들이, 한국보고 선거용이니 그려려니 하라고 인터뷰 기사 나오더군요 ㅋㅋㅋ 트럼프 큰형님뻘인 부시도 딱히??

뭐, 하여든..
자주를 하려면, 우리 본인부터 힘을 길러야죠.

한대치면, 우리가 서너대 못 쳐도,
한대치면, 우리도 한대 칠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겁니다.

누가 대신 해주는게 아니예요.
미국이 아무리 도와줘도, 우리가 못 하면 말짱 꽝입니다.

미국이 그렇게 대만과 베트남을 도와줬지만, 지들이 못해서
말아먹었잖아요?

결국엔,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는 우리입니다.
남한테 기대기 보다, 우리 스스로가 감당해야 하죠.

그렇게 때문에, 입만 번지르르한 입보수는 척결하고,
생계형 운운하는 방산비리범들도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된 보수가 나와야 하는 겁니다.

그것이 노무현이였고, 이번에 문재인이 이어받은 겁니다.

그 차이를 님이 도통 이해 못 하겠다면,, 뭐 할수 없고요.

나가려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님은 보수쪽 사람들을 무슨 매국노 정도로 생각하시네요...흠...

님이 어떻게 세뇌되신건진 몰라도 보수도 나라 생각하는 마음은 같아요.

진보는 자주, 보수는 그저 힘도 안기르고 자주도 안하고 외세에 기대기만 하는 세력?

사실 님이 말하는 그 전작권 환수 그거 처음 추진한 사람이 노태우였고, 평시작전권 환수 받은 사람은 김영삼, 우리 자체적으로 미사일 방어 시스템 kamd를 추진한 사람이 바로 이명박 이었죠.

내편이 아니면 적, 내편이 정의고 너희는 불의? 내편은 청렴하고 깨끗하지만 너희들은 부패했다? 사실 세상이 그렇게 반으로 정확하게 갈라서 정의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한 곳은 아니죠.

이렇게 말해도 듣지 않으시겠지만 보수도 나라 생각하는 마음은 같지만 방법에서 약간 차이가 있다는 것만 알아 두세요.

오해하진 마세요 ㅋㅋㅋ

보수가 다 매국노는 아니죠 물론..
매국노들 중에, 보수탈을 쓰고, 숨어있는 부류도 있을진 몰라도요.

나라 생각하는 맘은
저나, 님이나 다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방법론에서 차이가 있는거겠죠.

보수가 매국노는 아니죠. 저는 보수입니다
새누리당, 이명박근혜, 일베등으로 대표되는 벌레들과 일뽕들 당신들이 매국노지

어디서 정상인인척 하고 계세요

자 이제 댁이 뽑은 대통령 또는 후보들을 적으시고, 그 자들의 어떤 점이 대통령의 성격에 맞는지도 말씀해 주시죠.

모든 언론이 다 막나가는데 예수나 부처가 대통령이 되어도 님 같이 모지른 사람들은 그리 생각하겠죠

미개한 국민에 과분한 대통령이었습니다.

일베충들 두어 마리 있네요!!!

한동안 안보이다 와서 까대면 뭐 있어보이는줄 아나..

베충이 티내고 다닌 과거가 버젓이 있는데.. ㅉㅉ

그저 할말 없으면 베충이베충이~ㅉㅉㅉ

참 인생 편하게 사는 인간들이군요.ㅉㅉㅉ

베충이 맞네 아디가 말해주는데?

입은 살아가지고 부끄러운줄 모르는 것들이 있군요
나라돈 슈킹 해쳐먹는 것들을 대통령이랍시고 숭상한 것을 부끄러운줄 모르고
어디가서 주사나 쳐맞고 다니시나 왜그러나

박근혜가 존경 받는 이유 =  이 글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제시해 준 더없이 고마운 분이셨죠.
" 양심과 상식 " 이라는 원칙 아래 " 정의 " 가 대하처럼 도도하게 흐르는 그런 사회.
기회는 공평하고 , 과정은 공정하며 , 결과는 정의로운 그러한 사회로 첫발을 내딛을 수도 있었을 거라는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남는 시기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