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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5 23:07
제가 지금 썰전을 보고있는데
 글쓴이 : 수냥이
조회 : 1,740  

어머니가 옆에서 로션을 바르시면서 전원책 목소리를 듣더니 유승민인줄 아셨답니다..ㅎㅎ

목소리만 듣고 유승민이 나온줄 알았다고..

그걸 듣고 전원책 목소리를 들으니 약간 비슷한거같기도 하더라구요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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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17-05-25 23:10
   
버럭하는 유승민?ㅋㄲ
전쟁망치 17-05-25 23:12
   
굵직한 톤은 조금 닮았음 하지만 다름
Assa 17-05-25 23:29
   
어김없이 개소리 시전중 사대강 사업 얘기 나오는데 남해안 적조가 사대강덕에 줄었다는식으로 말하든데 그런데 대신 녹조가 왕창 생기는데
 전형적인 밑에돌 빼서 윗돌 쌓는 이야기
     
T게이트 17-05-26 09:58
   
저도 전원책을 좋아 하는 사람은 아님니다만, 말이라는게 아다르고 어다른 법이라 ...

전원책 : 환경전문가에게 물어보니 어떤 환경전문가가 말하기를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녹조현상은 심각해 졌지만) 남해에 적조현상이 줄었다. 그런데 보개방으로 인해 적조 현상이 늘어 날
까 우려 하는 사람(어업종사자)들이 있더라" 라고 하더라

라고 했습니다.
전원책이 적조현상이 줄었으니 4대강은 잘한일이다 라고 한적 없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winston 17-05-2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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