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20일도 안됬는데 정규직부터 사회모순과 적폐청산의지가 있어 보입니다
국민의 지지율이 높은 건 단순히 허니문.전정부비교 때문만은 아니것 같다는..
무언가 암묵적으로 국민대다수가 바램이 있는 것 같다는.. 그게 지지율로 표출되고 있고,,
한가지 우려되는 점은 지금 시작도 안했습니다 시작준비 중이라고 봐야된다는..
전 6개월까지는 맹목적으로 지지해 줄 생각입니다
그 뒤로는 냉정하게 평가하기 시작하겟죠
저런 양비론이 잘 먹히는 계층이 " 정치는 나의 삶과 동떨어진 영역 "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런 계층분들의 공통점이 정치인들을 도덕군자 마냥 생각해서 그 지점에다 기준을 맞추는 겁니다.
그렇게 높은 도적적 자격 요건을 요구하다 보니 각종 선거에서 찍을 만한 후보가 없다는 이유로 표를 던지지 않는 성향을 보이죠.
그런데 제 경험상 저러한 시각을 가지신 분들이 굉장히 도덕적인 삶을 사시냐 하면 그건 또 안그렇더라는 점.
503호 여인네 마냥 자기한테는 무척이나 관대하지만 , 타인에게는 지나칠 정도로 엄격한 자를 들이대는 격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