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민주주의를 위해서 한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금, 군복무, 투표,,, 아무것도 한것이 없습니다.
즉, 대한민국에 대한 지분이 1도 없다는 거죠.
지들 괜찮을 땐 혹부리 영감탱이랑 정일이 새끼 빨아 대다가,
지들 불리하니까 탈북해서는,
마치 날때 부터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민주주의를 사랑했다는 듯이 말하는 꼬라지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적 가치는 오직 지들만이 지킨다고 말하는 꼬라지가 가관입니다.
대한민국이 맘 넓은 큰아버지처럼 오갈데 없는 지들 받아 주고, 살 집도 주고, 돈도 줬으면,
주댕이 쳐닫고 오직 감사하는 마음으로 쥐죽은 듯이 살것이지,
큰아버지 집 내부 문제로 큰집 식구들 모여서 얘기하는데,
지들이 껴서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좀 과장 되게 얘기하자면,
돈벌게 해줬더니 집에 가기 싫다고 불법 취업 풀어 달라, 비자 면제해 달라는
불법 외노자 새끼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난민이라고 불쌍해서 받아 줬더니,
지네 나라 현 정부랑 대한민국이 전쟁해서 독재정권 쓰러뜨려야 된다고 말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비례직 구캐우원으로 뽑아 줬더니
반 대한민국, 친 필리핀 정책 펼려고 지랄하는 이자스민이랑 뭐가 다른가요?
탈북민들은,
특히 혹부리 영감탱이 우상화 교육으로 세뇌된 탈북민들은 주댕이 쳐 닫고 살아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규 교육을 받은,
민주주의 교육과 제대로된 사회화 교육을 받은 탈북민 2, 3세대 부터만 얘기 할 자격 있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