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pim.com/news/view/20170526000076
1) 김 후보자 가족이 1999년 2월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아파트를 자가로 마련
2) 2002년 2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로 전세 들어 이사
3) 김 후보자는 이후 가족과 함께 미국 예일대 연수를 가면서 2004년 8월에 목동 현대아파트로 주소지를 옮김
4) 2005년 2월 귀국하여 은마아파트로 주소지를 다시 변경
5) 김 후보자 측은 “후보자가 해외연수 중 전세로 살던 은마아파트를 비워두고 우편물 등을 받아두기 위해 목동의 세입자에게 양해를 구해 주소지만 잠시 옮겨놓았던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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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지방전근으로 자녀를 친척집에 17일간 맞긴 것과
-아내의 미국 예일대 연수기간 동안 우편물 수령을 위해 주민등록을 6개월간 옮긴 것
경향은 이것을 부정부패라고 하고 있음.........삽질 쩌네요
ex)다른 사이트에서는 경향이 받은 소스의 출처가 대기업라고 함.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5260004116466&select=sct&query=%EA%B9%80%EC%83%81%EC%A1%B0&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XGg-Yjh6RKfX@hca9Sg-A4hl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