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집권여당이었던 새누리당 말고
자유당이 간판 버리자마자 잽싸게 주워서 재활용중인 새누리당 상황.
지난 보궐 대선에서
새누리당 대선후보 조원진
새누리당 당대표 정광택, 권영해
새누리당 대선본부장 변희재로 진용을 갖추고 대선에 돌입.
근데 조원진 지지도는 보이지도 않고 태극기 보수세력들은 홍준표로 쏠리는 현상이 심화.
이에, 정광택, 권영해가 당대표인데도 불구하고 대표직을 유지한채 자유당 홍준표를 밀어주는 기괴한 일이 생김.
그 꼴을 본 변희재가 빡이 돌아 (본인 말론) 두사람에게 연락을 하려 했지만,
전화도 안받고 자기네 당대표가 남의당 대선유세를 하는 걸 유투브로 신날하게 씹음.
대선은 끝났고
아직까지 정광택, 권영해는 새누리당 대표,
변희재는 당대변인,
대선후보이자 유일한 원내의원인 조원진 어리둥절.
지난주..
당대표인 정광택, 권영해가 자기네 당대변인 변희재한테 민,형사 소송을 걸어버림.
변호사는 자유당 대변인 정준길..(미친.ㅋㅋㅋ)
꼴보수 집단은 지금
정규재,신혜식,윤창중,정광택,변희재,정미홍,장기정,정광용...지들끼리 사분오열되서 개싸움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