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는 19세기까지 전형적인 북한의 기쁨조나 마찬가지 수준이었습니다.
저건 예술이라 할 수 없는 지경이었죠
발레단 수석 무용수는 발레단 지원하는 갑부의 성적 대상일 뿐이었습니다.
오죽했으면 화가들이 그림으로 다 남겼을까요ㅎ
지금이야 유명 발레 공연 한번 보려면 수십만원 기본이지만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예술성이 높은 건 아닙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