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처럼 얘기하는데 결국 해외에서 보면
코리아인입니다.. 즉 , 코리아 민족이 그만큼 어리석은
민족이라는 얘기죠..지금 한국(남한)이 이만큼 미개의 모습을
벗어나고 민주화된 것도 미국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변화한 결과입니다.. 우리 코리아 민족의 원래의 모습은
북한에 가깝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어리석은 민족, 세계에서 가장 불쌍하게 사는 민족이
바로 우리와 같은 피를 나눈 북쪽에 위치해 사는 코리아인들입니다..
북한을 보면 코리아 민족이 결코 대단한 민족이 아님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환경과 이념 , 제도이지 코리아 민족이 다른 나라의 민족보다
대단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은 북한을 보면 객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아니 태국도 비정상 북한도 비정상인데
왜 비정상 국가를 가서 비정상 국가를 도발하는 또라이 행동을 해서 죽은걸
또라이짓을 한 사람에겐 아무 책임도 없다는 식으로 옹호하고
비정상 국가만을 욕하고 전쟁을 하느니 마느니 하는지를 얘기한겁니다.
태국이나 북한이나 우리 시각으론 비정상이죠.
웜비어 개인의 책임도 있다는 얘길 하는 건데
제 글이 어렵습니까?
동물원 사자우리 몰래 들어가서 먹이주는 내기하다 죽은 사람이 생겼다면
사자도 죽이고 동물원도 욕먹는 게 당연한건데
사자우리에 들어간 사람도 비판에선 자유로울 순 없는 게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론이나 언론은 개인의 책임에 대한 건 일절 얘기않고 무조건 사자만
비판하는 것 같길래 하는 얘깁니다.
책을 좀 읽으세요. 책이 어려우면 우리 다섯살짜리 애들 읽는 동화책이라도 빌려드릴테니 쪽지남기세요 ㅋ
분명 웜비어가 1차로 잘못을 저지른건 맞는데요. 그 잘못의 대가가 죽음에 까지 이른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태국에서도 만약 울나라 사람이 국왕 사진에 침뱉어서 감방 들어가서 폭행당해서 죽었다.....이것도 당연히 한국 사람 잘못이고 징역 20년을 받던 35년을 받던 인정하지만....죽음에 까지 이른다면...저라도 감정이 상당히 안좋아 지겠네요.
ㅋㅋㅋ 한국관광객이 미국가서 호텔벽에 붙어 있는 정치선전물 플랭카드 글자 4자 훼손했다고 15년형받고 고문받아 죽으면 아마 광화문 광장은 죽창 든 반미시위대로 점령되겠죠? 웜비어가 무슨 죽을 죄를 졌다고 웜비어 책임론을 들고 나오시는지. 웜비어가 김정은 사진을 훼손한 것도 아닌데...
그리고 태국국왕사진 훼손죄가 최소 35년이라뇨. 최대 15년인데. 뉴스 검색해 보니까 스위스 남성이 태국국왕사진에 스프레이 뿌린 죄로 10년 선고받고 복역하다 5개월만에 풀려났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