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포, 협박, 위기..이런거에 국민들이 너무 휘둘려왔고,,먹혀왔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기득권층이 주 레파토리로 사용해왔던거죠..
탈원전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고.. 위 기사에도 나왔지만 20%, 30% 라고 막연히 위협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각 가정에는 한 달에 불과 몇 만원에 불과한 금액이고
대체 에너지가 완전히 자리잡게 되면 상황은 더 좋아질 수 있죠.
원전은 말 그대로 화장실 없는 아파트에서 계속 사는 겁니다.
돈좀 들더라도 깨끗하고 안전하게 살아아죠..
어제 JTBC 에서 탈원전 정책 시행시 오를거로 예상 되는 금액 '팩트체크'에서 밝혔습니다.
가구당 8,300원이요.
한 사람당이 아니고 한 가구당.
그것도 매달이 아니고 1년에...
그러니까, 저새.끼들은 1년에 1가구당 8,300원의 인상 요인을 가지고 저 개지랄 떠는 겁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가 순순히 한가구당 1년에 8,300원의 인상 요인을 시행 할리가 없거든요.
반드시 전기료 개선 정책을 펴서 가정용 누진세 개선하고,
산업용 인상 시킬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현재 개/지/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