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라 말이나 글로 의사를 전달하는 것은 친근감의 표시입니다. 할 수 있으면 과하지 않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나머지는 대통령이라면 한국말로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박근혜는 한글이고 영어고 필체가 유려합니다. 문제인은 평타 정도인데 "대한미국"이 문제고 안철수는 초등생 글씨에 "꿈꿈니다"가 문제고.
박근혜가 중국가서 중국어 할 때는 뭐라 안하고 독일 가서 비어 진트 아인 폴크해도 아무말 안 하시던 분들이 문재인이 하니까 ㅂㄷㅂㄷ해서 질투하는 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문재인 대통령이 잘 하고 있다는 겁니다. 꼬투리 잡을 게 없어서 이런 걸로 꼬투를 잡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