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지가 사업주가 되면 직원들 노예로 부려먹고 갑질할 버러지들이지
서민과 근로자라는 그늘 아래에 있으니 선해보일 뿐
조금의 권한이라도 주어지면 온갖 쓰레기짓 하면서 해쳐먹을 것들
자신을 위해 남이 죽든말든 상관 없다는게 사람새끼들인가?
시급 만원에 대한 요구 충분히 이해는 함
하지만 모든건 사회적 협의와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지
올해부터 천원씩 올려도 문대통령 임기내 만원 정착한다
이것도 충분히 파격적인 조건 아닌가?
대체 지금 당장 50% 이상을 올리고 능력 안되면 망하라는 것들은
뇌가 없는건지. 인간성을 상실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