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대동강면 석암리 9호분에서 발굴된 열국시대 금제교구(황금허리띠 버클)
경주 보문동 부부총에서 촐토된 금제태환이식(황금 귀걸이)
아래는 좀더 확대된 사진
감은사 사리함의 사천왕상 가슴확대부분
아래 보니 무슨 이집트 왕조 빠돌이같은 소릴 하는 사람이 있던데 그러면서
뭔 마냥 울나라보다 엄청 앞서니 이런 무식한 비슷한 소릴 이전글에서도 아
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국적불문으로 한글만 안다뿐이니 뭔 울나라 문화에
대해 제대로된 관심이나 배운게 있지도 않으니 ㅋ)
이집트 왕조야 당시 세계적으로 앞선 문명지중 하나였고 사람들 눈에 거대
거석문화의 결정체인 피라미드땜에 임팩트가 엄청 강해보일지 모르지만 애
들 실상 거석문화쪽에는 탁월한
건축술도 인정되고(고대 우리 고조선의 앞선 옥기,금속문화에선 더 낮
은 수준임) 기타 황금마스크나 관등이 당시 수준에서 나름 정교한건 인정되
지만 그렇다고 뭔 당시 세공기술이고 삼국시대 울보다 훨씬 앞서니
이런 무식한 헛소리는 어디서 하지 말아야.(이런 거대 거석문화 자체도 당시
엄청난 노예사회의 폭군적 지배 체재의 생생한 증거임. 열도에서 백제 세
력의 군림으로 추측되는 세계최대급의 인덕왕릉도 그렇고 상고시대 고조선
선대 문명지인 발해만 일대의 거대 피라미드 양식부터 고구려도 이런 거석
문화가 점차 사라지는 것도 같은 맥락임)
금알갱이나 금실선을 이용한 정교하고 화려한 세공기술을 누금세공법이라
고 하는데 이것이 세계에서 절정으로 꽃을 피운 나라가 다름 아닌 삼국시대
울 나라였음.(이런 세공기술은 기본 mm 단위이기에 육안으로도 잘 확
인되지 않는 극미세공법입니다. 감은사 사리함의 경우 0.3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