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께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의 한 폐건물 지하 3층에서 정모(9) 군이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수색하던 경찰과 소방 관계자 등이 발견했다.해당 폐건물은 지상 9층, 지하 4층 규모로 지하 3층까지는 물에 잠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폐건물 지하층이라면 불도 없을텐데...
저런건물에 출입통제가 안된다니..참.....
건물주도 책임을피하긴어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