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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4 13:22
아래 제글 원문올립니다..,
 글쓴이 : 포세이돈
조회 : 752  

工商時報【紀錄整理╱杜蕙蓉】

黃:請問安倍經濟學對日本經濟的影響?

大前:當美國量化寬鬆政策進行到QE3的階段時,日本的安倍經濟學,也只能說只是進行到了日本版的QE1的階段而已。換言之,目前為止,日本政府只推出了金融政策而已,至於財政政策、規制放寬以及成長策略等方面則都付之闕如。

如果只是單純提供資金,恐怕只會引發惡性的通貨膨脹(Hyperinflation),雖然安倍政府曾提過2%的通膨範圍,不過,一旦引發通膨,恐怕會一發不可收拾。屆時,將沒有人能夠阻止。這是我個人比較擔心的部分。

基本上,日本是一個沒有需求的國家,特別是有錢的高齡者,由於看不到投資效益,因此,即使擁有約230兆日圓現金的日本一般企業,面對投資也顯得很謹慎。未來,隨著貨幣供給的增加,當資金多於商品時,引發惡性通貨膨脹的可能性將會很高。

其實,日本的人口正在減少中,高齡者也沒有甚麼特別的商品需求。所以,在美國推行有效果的總經濟理論政策,在日本不一定行得通。換言之,在美國,只要增加貨幣供給,可能就可以創造需求,在日本則不然。因為,日本現在最大的問題是沒有需求。

據統計,日本個人大約擁有1,500兆日圓的現金,其中,大部份都是高齡者擁有,年輕人則沒有什麼錢。但是,由於他們並沒有甚麼需求,所以也不怎麼花錢。如此一來,每一位高齡者離開人世時,平均將遺留下3,500萬日圓左右的現金資產。

總之,一些歐美經濟學家的學說,基本上,在日本是行不通的。我認為,這些經濟學者最好多研究日本人比較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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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개인의 현금자산이 1,500조엔이라고 하는게 제 개인의견이라는데 본문에 있습니다,

日本個人大約擁有1,500兆日圓的現金    한번 확인해보세요.


해당언론사는 공상시보입니다.,  경제관련 유력언론사고 최고의 엘리트들이 기자 또는 스탭으로

있습니다.   저한테 테클거시는 분, 거듭 말합니다.,  제글의 대부분은 기사에 있는 내용입니다.

제 개인의견은 따로 분리해서 글올립니다.,  자꾸 용어가지고 테클거시는데 기사에 있는 내용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중국어 신문해석은 HSK8급이상 되는 사람들은 사전찾아보고 하시면 무난합니다.

사전없이 할려면 11급이상정도 되야되죠.,  테클거시는분, 직접 해당언론사에 메일보내시던가 아니며

전화하세요., 이쪽애들 영어 무쟈게 잘합니다.  네이티브 수준이고요., 그쪽에다가 따져보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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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왕 14-02-24 13:24
   
저도 거듭 말하지만 해당 언론사의 주소를 대야 그쪽 언론사가 어디인지 100%로 지적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링크 가져오라고 하니까 남의 중국어실력은 왜 운운하시는 걸까요? ㅎㅎ

해당언론사가 어디인지는 원문가져오지 마시고 좌표를 지정해주세요. 그럼 제가 알아서 꺼질테니까요.

한가지더. 본인이 쓰시는 글이 외국언론의 견해에 한정된다라는걸 지적하고 싶으시면 그런 어투로 써야 하는겁니다. 자기 견해와 짬뽕으로 만들어놓았는데 여기에  지적하니까 해당언론에 따져라는 굉장히 수준낮은 소리고요.

그리고 본인의 중국어자랑을 가생이에다가 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적당히 합시다.제가 현금성 자산에 대해서 적었는데 거기서 까여서 대리로 중국어로 만족하는것도 마찬가지고요.  만약 쓰실거면 현금과 현금성 자산에 대한 정의부터 제대로 아시고 쓰시든가 아니면 누가 지적하면 그냥 좋게 들읍시다.
     
포세이돈 14-02-24 13:29
   
인터넷 확인해보세요, 아니면 중국대사관이나 대만대표부에 전화하셔서 연락처 확인하세요.
저한테 그런 수고까지 요구하시면 전 그렇게 못하겠네요.
기사의 용어,내용가지고 테클거실거면 본문이 정확하게 어떤 내용인지 먼저 파악하고 난뒤
따지세요.,  기본적인 한자도 모르는 양반이 본문에 버젓이 현금이라고 써져있는데 제 개인의견
이니 뭐니,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글올린다는투로 비아냥 거리는것 보고 사실관계를 얘기하기
위해서 글올렸습니다.  기사를 쓴 기자나 해당스텝이 잘아니 그쪽으로 연락한번 해보세요.
더이상 댁과 이이상 논쟁은 안합니다..,
          
브금왕 14-02-24 13:30
   
그렇지 않아도 그냥 공상일보가서 쳐보고 있으니까 본인이 뭘 잘못했는가 생각도 해보시고요.

"제가 왜 그쪽을 위해서 그런것들을 해야하죠?.,  본인이 확인하시던가?., 직접 해당언론사
에 통화하시던가 아니면 메일보내서 확인하시던가?.,  중국어 안되면 그냥 계시던가?.,
개인적인 이야기인지 기사얘기인지 본인이 확인하신건가?.,  중국어 안되시는데 그게
제 개인의견인지 기사인지 어떻게 아시는지?.,  무식하면 그냥 가만히 계시던가?.,"

중국어 못하면 닥치고 있어야 하나요? 본인이 일본가계금융자산이 1500조엔이라고 적어놓고 이런 주제로 떠들자고 해놓고선 말리니까 중국어 타령. ㅉㅉ 네. 중국어 못하는 저로서는 그냥 뒤져야 겠군요.
               
포세이돈 14-02-24 13:32
   
그만합시다,  중국어기사 해석도 못하는 양반하고 뭔얘길 하겠어요.,  중국어 못하는것
자랑아닙니다., 그만하시죠.,
                    
브금왕 14-02-24 13:36
   
저도 일어로 한번 깽판쳐볼까요? 가계현금자산 1500조같은 헛소리부터해서 현금과 현금성 자산의 범위가 어디인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말이죠. 이 주제로 떠들거면 일본은행부터 먼저가는게 원칙인데 꼴에 중국어할줄안다고 중국기사 퍼와서 떠들어놓고서는. ㅉㅉ

중국어 못하는게 자랑 아니라고 하시니까 나중에 시간되면 다른 언어로 한번 붙어보죠. 그외  언어외에 다른 어떤 걸로도 말이죠. 자랑질 그렇게 하고 싶어하시는데 정말 부끄러워할 사람이 누군인가 싶군요.
                         
포세이돈 14-02-24 13:44
   
관둡시다., 감정싸움으로 번지면 여타유저들한테 실례니.., 마지막으로 제안합니다.
그쪽언론사에 항의하세요.,,  그럼 이만..,
관성의법칙 14-02-24 13:28
   
상업 타임즈 [기록 마무리 ╱ Duhui 룽]

노란색 : 일본 경제에 아베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있습니까?

대형 전면 : 때 QE3 단계에 대한 미국의 양적 완화 정책을 때 아베 일본의 경제, 우리는 그냥 ... 차 양적 완화의 일본어 버전의 단계로 진행 말할 수 있습니다. 즉, 지금까지 만 일본 정부는 유료입니다 재정 정책, 규제 완화 및 성장 전략이 부족에 관해서는, 단지 통화 정책을 발표했다.

당신은 단순히 자금을 제공하는 경우 아마 단지 아마 손에서 얻을 것이다, 아베 정부는 2 %의 인플레이션 범위를 언급했지만, 악순환의 인플레이션 (초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하지만, 한 번 트리거 인플레이션. 다음으로,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내가 개인적으로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당신이 투자 수익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일본은없는 수요, 특히 부유 한 노인을 가진 나라이므로, 현금 투자의 얼굴에 대한 230,000,000,000,000엔 일본어 일반 사업을 경우에도 또한 신중해야 나타납니다. 향후 원자재 펀드보다 더, 인플레이션의 가능성을 제기 통화 공급,의 증가와 함께 높은 것입니다.

사실, 일본의 인구는 노인이 상품에 대한 특별한 수요가 없다, 줄어들고있다. 따라서, 효과적인 전체 경제 이론과 정책을 구현하는 미국에서, 반드시 일본에서 작동하지. 즉, 미국, 한 통화량의 증가로서, 일본에서 수요가없는 생성하는 것이 가능할 수있다. 일본이 지금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수요의 부족이다.

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대부분을 소유하고있는 개인 현금, 약 1,500 조 엔 노인이 젊은이는 돈이 없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돈을 지출하지 않는 방법 때문이다. 따라서, 고령자가 사망 할 때마다 평균 현금 잔고는 약 35,000,000엔 뒤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즉, 일부 유럽과 미국 경제의 교리는, 기본적으로, 일본에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나는이 경제가 가장 좋은 일본어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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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기로 번역
배신자 14-02-24 13:29
   
왜 주소를 안가져오나요?
그냥 주소한줄 가져오는게 더 빠르겠구만
     
포세이돈 14-02-24 13:33
   
빙그레 14-02-24 13:31
   
근데 솔까 대화들을 죽 보니 주소 가져오는게 큰 의미가 없어보이긴 합니다. ㅋ 괜한 트집으로 보이고 발제한 분은 삐졌고 그런거 같네요. ㅋ 능력되면 직점 검색해서 해결해보라는 얘기인듯.
관성의법칙 14-02-24 13:31
   
그냥 링크를 복사해오는게 더 편하실텐데 왜 굳이 글만...
     
포세이돈 14-02-24 13:33
   
          
관성의법칙 14-02-24 13:35
   
진작에 가져오셨으면 이렇게 싸움 안해도 되었을텐데...

뭐 저야 봐도 모르지만...
브금왕 14-02-24 13:41
   
일본이 장기적인 경기불황을 타개하고자 미국이 지금껏 간간히 써먹었던 QE정책을 아베취임이후 2%
물가인상및 120엔대 환율을 목표로 막대한 엔화를 시장에 풀었는데 궁극적인 목표인 리플레이션실현이
눈앞에 다가오는게 아닌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구미경제학자들이 예견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자산시장의 증가를 통해 내수를 진작시키고 경기활성화를 1980년대 이후로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었는데 이런 미국의 경기활성화 정책을 일본이 아베취임이후 엔화대방출을 통해 시행코자 했으나
실질적인 내수소비 진작 및 경기활성화가 이루어지는 아닌 다시말해 디플레이션을 벗어나기 위해
시장에 통화량 증가를 통한 리플레이션상태로 들어가는게 아닌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들어갈수 있는
상황이 현재 일본에서 보인다고 합니다.,  늘어난 통화량으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이 투자로 인해
생산활동이 증가되어서 시장의 증가된 수요와 더불어 경기활성화를 꾀해야 되는데 이런 형태로
지금 아베노믹스가 가지않는다는 것이죠.

제한된 상품수요에 엄청나게 늘어난 통화량이 뿌려진다면 이는 곧 하이퍼 인플레이션이죠.
케인즈 이론이 미국엔 먹히는데 일본엔 안먹힌다는 얘기를 구미경제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근데 주목할것은 일본의 개인현금자산이 무려 1,500조엔,  달러로 치면 거의 15조 달러가 넘는
막대한 금액입니다.  기업자산은 250조엔,  약 2조 5천억달러정도...,
어찌되었든간에 일본은 엄청난 자산과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최고의 선진국입니다.  망해서는
안되겠죠.,  망하기에는 너무나 돈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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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쓴글.

원문에 120엔은 어디서 나온 소리이고, 기업자산 250조엔은? 투자-생산-경기활성같은 소리는 어디에?
케인즈라는 말 자체는 없는데요? 일단 번역기 대조해본게 이정도.

본인이야기하고 섞어서 떠들어 놓고서는 까이니까 언론사가서 따져라 운운.

언론사가서 따져라라는 소리를 할 단계는 그쪽이 그쪽의견 안 넣고 그냥 한국어로 매끄럽게 번역만 했을때의 이야기죠. 자기  이야기를 적어놓고선 뭔 언론사타령. 

또 여기서 중국어실력 운운해 보시든가요.

그 '세계최고의 선진국'의 언어부터 알고 그 나라의 자료부터 섭취한 다음에 그 세계최고의 선진국경제를 떠드세요.
얼음누늬 14-02-24 13:46
   
포세이돈님 신경쓰지 마세요

꼭 말 딸리는 애들이 기사 가져와봐라 원문보자고 달라들고

저 밑에 글도 보니깐 위에 한문으로 씌여 있고 해서 딱 봐도 중국기사를근거로 해서

포세이돈의 견해를 쓴거더만 그냥 달라드는 애는 그냥 자기 의견 관철시칼라구 말꼬리 잡고 그러는 수준이던데

지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은 그냥 내버려 둬야 합니다. 지가 세상에서 젤 잘난 줄 아는데 남의 말이 들어오겠습니까?
     
브금왕 14-02-24 13:48
   
브금왕 14-02-24 12:19 답변 
1. 현금자산이라는 말은 은행권, 당좌예금, 보통예금, 3개월미만의 채권, 우선주 같은걸 말하는 겁니다.

일본가계의 현금,현금성자산은 별도로 구분해서 표시하고 있지는 않으나 847조3851억엔정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정부채권이나 금융상품들도 만기고려해서 따져봐야 하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1500조엔은 일본가계가 가지고 있는 전체 금융자산의 크기이지 현금성이라고 말하는건 잘못된 말입니다.

그리고 이 자산 자체는 가계가 정부, 비금융법인, 금융법인, 해외에 가지고 있는 청구권을 말하는 것임을 늘 염두해야 하고요. 즉 가계와 가계사이의 크기에 대해서는 말해주는 바가 없습니다.
   

포세이돈 14-02-24 12:34 답변 
현금이라고 기사에 적시되어 있어 옮긴것입니다.,  현금성 자산이겠죠.,  주식,예금,채권등등
현금으로 전환가능한 자산말이죠.
         

브금왕 14-02-24 12:36 답변 
일본가계의 전체 금융자산이 1568조 4157억엔입니다만. 금융자산=현금성자산이라고 말하지 않는이상 불가능한 수치죠.
             

포세이돈 14-02-24 12:40 답변 
언론사에 따지세요..,  기사에 나와있는것 옮긴것입니다., 저한테 따지지 마시고요.
용어의 의미나 데이터의 신빙성 여부는 해당언론사가 잘알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유명한 경제학자와 전문가를 초빙해서 대담한후 기사 올린것 같은데
그 양반들한테 따지시던지요?.,.
                   

브금왕 14-02-24 12:45 답변 
저는 님이 쓰신걸로 알았네요. 언론사를 말씀하실 거라면 링크라도 가져오시고 말씀해주세요. 괜한 회피로 보입니다.
                       

포세이돈 14-02-24 12:49 
日本個人大約擁有1,500兆日圓的現金  이글 안보이십니까?.., 그리고 위의 기사 보면
나와있는것 같은데요?.,  현금이란 한자는 초등학생도 아는 한자아닌가요?.,
중국어 원문 해독하실수 있으시면 본문 링크해드리죠.  그러나 번역기 돌려서 보시는
수준이라면 그만두시는게..,    신문 해독할정도면 상당해야 됩니다.,
     
브금왕 14-02-24 13:51
   
여기서 누가 딴지 거는 사람일까요?  참고로 본글의 제일 처음 댓글부터 시작해서 댓글의 댓글순으로 붙여넣었습니다.

주소나 출처 어디도 알수 없이 본글의 글쓴이의 자기견해와 섞여서 쓴 글에  현금성자산에 대한 말이 잘못되었다라고 제가 썼었고, 이 분이 언론사 가서 따져라라는 말이 '말 딸리는 애들의 소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