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선교사나 외국인이 조선을 방문햇던 기록에서
조선을 화금의 나라로 표현한게 있더군요
아이들이 맨땅에서 공기놀이를 하는데 들여다 보니 돌이아닌
황금조각이라던가
악세서리 노리개라던가 비녀 이런걸 달고 있는데
이게 황금으로 만들어 졌다던가
개목걸이가 황금으로 만들어졌다던가
이런 글귀가 꽤 많더군요
근데 그 많던 황금 다 어디 갔을가요???
일본놈들이 우리나라에서 강탈해간 황금이 지들이 인정하는 공식적인 수치로만
500톤이 넘어간다고 하는데
이거 조사하면 훨씬 더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