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은 매년 안전해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안전기준이 높아지니깐요 다만 그 안전기준에 따른 설비 비용은 계속 증가하는거죠. 결국 전기 생산 원가 비싸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전기세도 지금도 생산원가에 비해 엄청 싼데 그 갭이 더 커지는겁니다. 그 손해는 결국 세금으로 떼우는거죠. 물론 폐쇄 비용은 제외하고 따진겁니다. 폐쇄후 사후관리 비용까지 합치면 천문학적으로 비쌉니다. 사고라도 터지는 날엔 그냥 나라 절단 나는거죠. 국고 뿐 아니라 대대손손 사람이 다치니깐요. 죽음의 땅이 되는거죠. 땅만 오염 되나요 바다 공기 다 오염되죠. 비행기사고나 교통사고랑은 비교 할 수 없는 대 재앙입니다. 우리나라의 원전 개수는 23개로 5위이며 원전 밀집도는 세계 1위입니다. 웃을 일이 아니죠.
러시아ㅡ 원전지어서 꿀 좀 빨아볼까 ?? 쿵콰강 ㅠㅠ
일본 ㅡ 우리는 체르노빌 보다 안전하다데쓰.일자리도 많이 생긴다데쓰.친환경이다 데쑤.쿵콰강 ㅠㅠ
한국 ㅡ 일본처럼 그런일 안생기고 훨씬 안전하다..진짜진짜다 ..거긴 인재야..우리랑 달라..꿀 좀 빨게 원전 좀 짓자 제발 ㅠㅠ
미래부의 5600억 정도가 원자력 관련(원자력 마피아들의 자금줄)이고 재생 에너지 관련 예산은 230억정도라 합니다. 엄청난 특혜죠. 그리고 한국 원자력 문화재단에서 1년에 100억정도의 돈을(전기세에서 빼서) 쓰는데 이사람들 하는 일이 초중고 교과서나 CF등으로 원자력이 안전하고 깨끗하고 저렴하고 대안이 없다고 거짓말 하는데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