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과세자 기준을 확 풀어주고 의제매입세액공제율도 올려주고 임대보호등을 요구하는게 낫습니다 많은사람들이 그나마 조금더 여유로워 지는거가지고 뭐라하는거 보기좋지않습니다 차라리 건물주 프렌차이즈 본사 이들이 희생해야죠 이젠

뭐 그러면 더 좋죠...

참..댓글들 보면서 정말 열받았습니다.

자기들 입장만 생각하고 당사자들 입장 1도 생각안하고..

맨날 댓글보면 탈세한다는 애기 꼭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세는 옛날이야기죠 뭐 현재 일부 현금장사들은 탈세하겠지만 거의 대다수는 매출 다 잡히죠.. 암튼 지금 자영업입장에서 세금부담완화와 임대 완화 프렌차이즈 착취완화 이세가지만되도 좋죠

네 영세업주나 자영업자들을 위한 별도의 정부 지원책을 생각하셔야지,
최저임금에 딴지걸 문제가 아니죠.

최저임금 주는것에 빌빌댈정도의 자영업자와 영세업장을 위해서 그렇다고 노동자는
맨날 라면만 끓여 먹을순 없잖습니까.

인간의 이기주의가 참 재미있는게 왜 허구언날 치고박는게 사회에서 개돼지 취급받는 계층끼리
서로 딴지걸고 못잡아 끌어내려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이거야 말로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민족성때문인건지.

최저임금 인상 꼭 필요합니다.
아울러 앞으로 정부의 연계된 영세업주나 자영업주들에 대한 정책도 기대해봐야죠.

월 천벌고 그게 순수익이 아니면 세금 별로 안낼텐데요.....
월 500 연봉 6000이네요 세금 얼마나 내는지 아세요?

이렇게 주장하는게 맞습니다

최저임금인상에 찬성 함과 별도로 영세자영업자 지원책울 정부는 강구하라

이게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이죠

400~500 버시면서 피고용인 입장은 털끝만큼도 생각 안하시는 이기적인 분이신듯....

자영업자 입장에서 골백번 생각을 해도, 최저임금으로 망할 가계면 때려치우고 공장 취업하세요.
40대50대60대 취업 기회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20~30대 보다 취업 기회가 많습니다.

그리고 복지? 실업보험이나 기타 보험을 드시면 대구요.
님이 돈 투자도 안하고 복지를 바라시는거면 그냥 취업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여?
그렇다고 님이 피고용인에게 복지혜택을 주는것도 아니자나요.

400~500 벌어서 힘들다고 하시면.. 120~150벌고 있는 최저임금자들은 죽어야 하나요??

50.60 세대들 취업 기회가 많을수가 없습니다.
요즘 40대만 되어도 들어갈 일자리가 없어요.
제가 직접 7개월동안 일자리를 찾으면서 사람인, 잡코리아, 인크루트등 구미지역에서
계속 찾아봤는데 괜찮은 급여의 일자리들은 대부분 35세 컷트입니다.
40대만 되어도 주위에는 일자리가 없고 전국구로 나가지 않으면 당장 일자리를 찾이 못하는
실정입니다.
Preussen 님의 주장에 정말로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경쟁력이 없고 알바 월급주기 힘들면 망해야 한다고 하지만 작은가게 하나가 망해도
다니던 아르바이트를 포함 해서 근처 식당, 미용실, 카센터등 소소한 가게들도 같이 피해를
입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어느순간 아르바이트들의 적이 되버린거 같아 씁슬한데 자영업자 분들도
수많은 직업이 있고 많은분들이 을의 입장입니다.
그부분도 어느정도 인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경영의 부재를 알바생의 열정페이로 대처하셨다면 더 이상 젊은이들의 피땀을 그만 훔치셨으면 합니다.

빈점포가 생기면 그곳에 새로운 점포가 들어섭니다.
(선순환이 되는겁니다. 가게가 하나 망했다고 해서 그 자리에 몇년 몇십년 빈 점포로 있는게 아닙니다.)

왜 대한민국은 구조조정을 하는데, 이렇게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17년에도 상장된 기업중 10~15% 정도는 부실기업이라고 합니다.
이 기업들은 나라에서 은행에서 기타... 도움을 받아 망하지 않고 살아있는 기업입니다.
이런 기업들은 없어져야 경제가 바로 서죠.
왜 부실기업을 살려야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암은 빨리 발견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빠른 치료가 좋습니다.
왜 자꾸 암을 방치 하려 하십니까?

그리고 주위에 일자리가 없는거는 20~30대도 같습니다.
고용노동청에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돈을 쉽게 벌려고 하지 마세요.

지금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경영의 부재라는게 어떤것을 말하는지 한번 들어봅시다.
회사의 종류가 몇개가 있을거 같습니까?
오로지 서비스로만 생각하시지는 않으신지요?
조그마한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해서 자기가 직접 파는곳이 있을수도 있고
하청을 받아서 라인 생산을 해서 납품하는 회사도 있을것이며
큰 회사안에 또다른 소사장제로 인해 오로지 직원들만 대여해주는 아웃소싱같은
회사도 있을것입니다.
여기에 글쓰는 사람들 보면 무슨 사장은 맨날 놀면서 알바들 최저임금 주면서
죽도록 부려먹는것만 이야기 하는데 많은 사장님들이 아침 7시에 나와서 저녁 10시까지
자기가 책임진 직원들 월급 맞추기위해 뛰고 있습니다.
많이 살아오진 않았지만 40살에 5개정도의 회사를 거쳐오면서 제가  겪어본 사장님들은
모두 그런분들이였습니다.
안타깝지만 다니던 휴대폰 제조회사가 삼성의 글로벌 단가책정으로 인해
우리나라에선 아무리 해도 그 단가를 맞추지 못해 회사가 폐업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라인에서 60명의 숙련공들이 고개한번 못들고 라인작업을 해야 겨우 월급 가져갈
정도의 돈을 벌수 있는게 현실입니다.

라인작업을 관리하면서 과연 사장이 돈을 벌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낮은 단가와
그거라도 받지 않으면 자신이 고용한 60명의 직원들이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않을지 몰라
하루에 잠도 2-3시간자면서 회사에 붙어 사시던 사장님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 적어 봅니다.

지금 이야기 하신게 임금 관련되어서 님이 다니셨던 회사가 망했갔다고 야기 하시는거는 아니자나요?
사회 시스템상 대기업의 갑질과 횡포로 인한 하청이 망하는 예를 보여주시는거지 임금 때문에 망했다고는 보기 어려운대요.

그리고 경영의 부재의 예를 들어 달라면 STX,대우조선,노키아등.. 많죠.

말하시는 요점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한결 같은 주장좀 하시는게...

이건 뭐...
제가 몇년전 국수집 하다 망했을 때를 느끼면서 한말인데 거기서 뭔 공감을 얻어요???

영세 자영업자는 피고용인 임금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구요.
여타의 외부적 요인이나, 임대료 때문에 망한다구요.

그리고 일단 내년은 최저 임금 인상이 영세 소상공인에게는 오히려 이득이라구요.
최소 내년 1년 동안은요.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2019년 부터는 최저 임금을 올려도 영세 소상공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임대차 문제나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상납률을 조정할거라는게 글의 핵심인데...

내가 소설가 안되길 잘했지.
소설 썼으면 집안 말아 먹을 뻔 했네...
아... 18... 이미 국수집 망해서 집안 한번 말아 먹었구나... 조또.

글쓴이의 정체는 ..
대뇌망상에 의한 20대의 폐기라고 보여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슨 업종이길래 순수익이 40~50%가 되죠?????
요식업은 프랜차이즈 안끼고 주류대 끼면 40% 간당간당한데.....
50%까지 되는거는 첨보는지라..
단란주점인가요??????

그런데 20대에 가족사업인데 단란은 아닐꺼고.. 도대체 무엇이지...........

50%의 수익율이 나오는 업종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계 운영해보면 알지만 순수익율이 10%의 격차는 나지 않습니다. ㅋㅋㅋ
구라를 치실려면 제대로 하시던가 아니면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오시던가..
카더라 통신으로 대뇌망상에 사로 잡혀서 헛소리 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