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가 아니라 서융입니다. 흔히 강족이라고 부르죠.
중국학자들도 다 인정하고 있구요.
주나라가 그쪽에 수도 털리고 동쪽으로 피신해서
동주 즉 춘추시대에 돌입하게 되고
중국을 통일하게 된 진나라도 강족쪽의 혼합 문화가 크게 나타납니다.
심지어 삼국지의 동탁일당과 마초도 그쪽 출신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ㅋㅋㅋ 야학자 말은 안들어요. 무조건 다 우리꺼래 ㅋㅋ 그런말은 우리가 세계통일 하고 난뒤에나 합시다. 한반도 통일도 못하는 시점에 이런 소리하면 진짜 웃음밖에 안나옴 우리가 세계의 지배자 되고 난뒤라도 저런 말 하면 비웃음 증거도 너무 보잘것 없고 그저 다 추측일뿐 그리고 저게 다 사실이면 뭐 어쩌라고 다 뺐어 올까? 서토회복할까? ㅋㅋ 환빠들은 일종의 자위 중독자들 같음..
환빠로 넘어간다고 뭐라 할거 있나요? 제대로 된 역사가 밝혀지면 좋은거죠
애초에 크레타 미노소스 문명도 거의 아틀란타 대륙 식의 민담 설화 정도로 치부되던 거였는데 사실로 밝혀졌죠
그외에 많은 사라진 문명도 저런식으로 찾아다니다 발견된게 많습니다.
암튼 아틀란타나 뮤대륙 찾아 다니는 인간도 있는데 환빠 찾는 인간들이야 뭐 귀여운 수준....
1. 일단의 사람들이 시안(장안) 주변에 피라밋 모양과 비슷한 대규모 고분군이 있다는 사실을 당시 비행도중 발견 했다. (당시는 인공위성이 발명 되기 전이고 아직 중국이 개방되기 전임).
2. 중국은 이를 부인 하였고 이 주장을 한 사람들을 사기꾼으로 비난함.
3. 지속적인 의문 제기와 확인을 요청하자 별안간 중국은 한나라 고분군이라 기존의 주장을 바꾸어서 공표함.
이게 팩트죠. 여기서 왜 중국은 한나라 고분군 이라면서 처음에 부인 했냐는 것이죠.
두 번째로 저 곳의 역사는 우리에게도 역사상 중요한 지역이라는 것 입니다. 우리 고대 국가들은 모든 국가들이 북서쬭에서 남쪽에서 내려와 나라를 건립 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심지어 중세고려나 근세조선 마잖가지 이고요. 북쪽사람들이 남쪽사람들을 지배 하는 형식의 국가를 건설 했습니다.
이 들 북쪽의 이주민들이 거의 장안 사람들이라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서융의 기미유목민이 동이의 농경민을 지배하는 형태가 우리의 국가 형태라는 것 입니다. 우리의 조상과 관련된 유적이라는 것이죠.
셋째로 진시황의 능이라고 발표 한 것이 사실 진시황의 능이 아니라는 것이죠. 진시황의 능에서 한 무제 시기의 오수전이 대량으로 발견 되었습니다. 진시황의 능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거기다가 병마총을 건설하는 무덤 형식은 진나라 방식이 아니라 초나라 방식이라는 것은 기타 여러 유적에서 증명 되었죠.
거기다가 한나라 유방은 초나라 사람이고 주변의 개국공신 역시 초나라 사람이었고 초나라 사람이 아닌 경우는 한신과 장량과 같이 숙청 했습니다. 그럼 항우는 어디나라 사람 이었을 까요? 이 또힌 미스테리죠.
다시 말해서 지금 중국이 한나라 무덤 이라고 주장 하는 것은 진나라 무덤이고 진시황의 무덤이라고 주장하는 곳이 한나라 무덥이라는 말입니다.
중국의 종특이 왜곡과 날조질이 시작 된거죠.
그리고 신라는 진한이 변해서 생긴 국가이고 신라는 북부여인들이 세운 국가인데 기록에 이들이 진나라 유민이라고 나옵니다. 다시 말해서 장안의 고분군은 신라 이전의 진한의 유적이란 말이죠.
작성일 : 17-07-19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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