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시급인상논란의 모습
대기업등 기득권과 언론 플레이에
정부의 반대파들이 국민을 상대로 또 우민화 시전중
최소한 생계가능한 급여를 장착해서
최소한 생활은 가능하게 하자는 취지로
대선당시 모든 후보자의 공약이었음
그런데 현재 모습은?
예전 노무현 정권때의 종부세 논란 보는거같지 않나요??
해당사항이 아닌 일반 서민들까지 언론에 놀아나 들고 일어났던 ...
도대체 최소시급 인상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반대 논리로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망해서 내수시장 붕괴되다는 소릴 하는지 ㅎ
이미 2000년쯤에도 16%인상된적 있고 그 때도 망한다 설레발쳤더랬죠
망하긴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