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장사가안되는이유가 맨날 경제탓하는데 너무 난립해서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중소기업이상은 이미 최저임금이상의 급여를 지급할테니 상관없을테고.
최저임금 왕창올림-->자영업자 반이날아감-->남은반의 매출급증-->추가고용 여력확보-->장사가잘되니
손님에대한 서비스질향상-->파리날리면서,전기쓰고, 임대비내고 자기마진챙기려고 인건비후려치던 관행
사라짐--->난립한 소장공인 날아가니 건물임대비 하락요인발생---->남은자영업자 추가고용여력 또확보.
낭비되던 에너지절감하고, 고용의 질높아지고, 임대비거품내려가고, 경제활동인구의 소비여력 늘어나고.
결국엔 최저임금 늘리는게 난립한 소상공인 정리해서 거품제거하는 효과가 더 클겁니다. 그래서 가장 효율적인
최저임금을 정확히 계산해서 기냥 한방에 올리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