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교수라고.  카이스트도  갈때까지  갔군.

원피아라고 하나요?

원래 사대강같이 대규모 토목공사 할 때도 동료 교수들도 아니라고 하는데
실력있는 교수들이 권력과 자본에 양심을 팔아 자신의 지식을 파는 종자들이 있습니다.

지 밥벌이와 연관이 있으니 저런 개소리를 하는거죠.
저분은 한 분야의 전문가이고 지식인은 맞겠지만 지성인은 아닌 것이죠.

아직도 국제학술 가보면 친핵과 반핵 학자들 사이에서 체르노빌에 대한 방사능 영향에 대해
각자 입장이 틀려요. 그런데 저런 개소리 차원이 아닌데 카이스트  대학 교수입에서 아무 문제없다는 소리를 태연히 하고 있네요.

방사능 영향을 은폐중인 일본자료를 보고 넷우익처럼 후쿠시마보다 서울이 더 위험하다고 할 새리임

니가가라 후쿠시마.

그럼 저 교수새끼를 후쿠시마로 보내면 되겠군요

강제이주시켜줍니다.

이런 짤이 선동의 먹이가 되고 ...벌레들의 신앙으로 승화,,,나라를 좀먹는다는거,,,
큰 문제...

후쿠시마 원전 옆에 집있는데서 살라고 하면 되겠네.

원전에 사고가 없어도 방사능이 조금씩 노출이 되기 때문에 10km 이상 거리를 두고서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외국은 그렇게 해도 우리나라는 그런 것이 없어요. 대부분 5km이내라고 합니다.
암,기형아 등 많은 질병으로 사람이 죽지만 아직까지도 고쳐지질 않는 군요.

교수라는 직함 가진 새끼가 그 따위로 말도 안되는 개소리 짖어대봤자
여긴 일본이랑 달라서 국민들이 그렇게 쉽사리 현혹되지 않는다

이런거에 많이들 이라고는 못하지만 상당히 낚이죠.

니가 카이스트 교수 보다 똑똑하냐 부터 시작해서

방사능으로 사람 안죽었다 까지..

저 교수 하나보다 수많은 교수와 일본 현지 교수가 경고하는 건 무시하고

방사능으로 대략 피해가 발생되는건 5-6년 후 부터인데 안 죽었는데? 이러고 있음.

그리고 안 죽는다고 안전한게 절대 아니죠.
대부분 암 심장병 유전자병 같은 발병 때문에 걱정하는 거지. 죽는건 다음.

음식에 조금이라도 위생상 문제가 있으면 날뛰면서 방사능은 너그러움ㅋ

저 양반 카이스트 교수 맞음?? 기사보니 저 교수 쉑키들이 원피아들인 듯..
어떻게 자연 방사선하고 원전 방사능 물질하고 비교를 하는 거지??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후쿠시마 같은 사고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날 확률이 거의 없단다..ㅋ
저 세미나에서 헛소리한 교수놈들 가족까지 싸그리 모아서 후쿠시마로 이주시켜 주면 좋겠네..

후쿠시마가서 직접 피폭여부 연구해보고 오면 되겠네...

저런 인간들 강제이주 시켜야 합니다.

입으로만 나불대지 말고 실천해서 증명해라.
오랜 기간을 강요하지 않겠다.

딱 일주일만 후쿠시마 원전 옆에 텐트치고, 후쿠시마산 식재료로 요리한 음식 먹으며 지내다 와라.
그럼 적어도 네 말에 진정성만큼은 인정하마.

니가가라~~~ 후꾸쒸마~~~ 이.. 개 씹장생아~~~

니가 가.  안 말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