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영업 비율은 과포화 상태로 선진국이라 불리는 국가들과 비교 공공분야 일자리는 심하게 낮고 그래서 자영업자 비율이 높습니다. 인터넷에서 자영업과 공공분야 일자리 비교 자료들은 늘렸음.
자영업자들이 양심이 없는게 대기업, 프렌차이즈, 건물주의 횡포를 말하면서 자신들이 아르바이트 착취는 아무른 문제의식을 가지지 못함... 어줍잖게 알바들 말없이 이탈하는 거 말하는데, 그 따위 대접을 해주는데 그러는 거 당연한 겁니다. 그렇게 좋은 인력 쓰고 싶으면 돈을 더 치뤄야죠. 기본적인 노동법과 계약서도 제대로 안 쓰는 주제에 개소리들 작작하세요.
기본적으로 자영업의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기에 자영업이 망하는 건 순리입니다. 실제로 새로생기는 자영업자의 10에 9은 망할 정도라고 하죠. 당연하죠. 수요에 비해 공급이 비정상적으로 높으니까요. 더더군다나 양질의 인건비를 제공하지 일자리가 줄어들었으니 자영업자가 어렵고 망하는 건 당연합니다. 스스로 힘든 노동을 해서든, 알바착취를 통해서든 연명하는 거죠.
자영업의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기에 망하는 건 당연한 거고, 최저임금이 오르지 않고 비정규직이 느니 당연히 더 소비는 줄고 자영업자들 더 어려운 게 당연한 겁니다.
자영업자들 망하는 건 순리고 자영업자들이 알바, 최저임금으로 생명연장하려 해봤자. 좋아지는 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순전히 근시안적인 이기적인 발상일뿐이죠. 국가적 차원에서 보면 자영업자들 볼맨 소리는 건물주 볼맨 소리랑 사회를 망치는 똑같은 짓이죠.
자영업자 어려운 건 당연한 거고 자영업 비율이 지금보다 현저히 줄어야 정상입니다. 그래서 자영업비율이 높은 만큼 낮은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이 늘려야 되는 거고, 자영업자가 망하는 건 사회안전망, 복지로 떠 안아야하는 거죠.
왜 망하는 게 당연한 그리고 수가 현저히 줄어들어야만 하는 자영업자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저항하는지 참... 당신들 개인 사정이야 어려운 건 알겠지만, 당신들이야 말로 도둑놈 심보로 망해야 정상인 사업장 현대버전 노예를 만들어 연명하겠다는 거 아닌가요? 고려나 조선이나 망한 패턴 똑같습니다. 소수 기득권층, 특권층의 사익을 위해 사회와 국가를 망쳤죠. 고려말도 그렇고 조선말도 그렇고 망조든 건 노예를 양산했죠. 당연 세수도 줄고 사회는 더 개차반이 되고 악순환되고, 그런식으로 국가가 망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