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아 그렇군요. 원전이 우리나라 전기의 대부분을 생산하는 군요.
이런 중요한 정보를 모르는 한국인들이 정말 바보같아요.
님도 그렇게 생각하니깐 글까지 남기는 번거러움을 ㅎㅎ
더 열심히 무지한 한국인들을 설득해 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30%존나 많은부분아님?

'에초에 뽑아낼수 있는 전력 대다수가 원자력'

그럼 이렇게 쓰시면 안되겠죠.

그부분은 실수

그 부분이 핵심인데 실수라기엔 ㅎㅎㅎㅎㅎㅎ

저기.. 독일은 전력 수출 국가입니다.

그리고 탈원전을 10년 20년 안에 어떻게 합니까? 폐로만도 수십년이 걸리는 것을..

수출도 하지만 수입도 하지요. 이게 무엇을 뜻하는지 생각해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한국은 전력을 수입할 곳이 없습니다. 독일만큼 경제규모가 크거나 예산이 넉넉한 것이 아니구요.

열심히 일하네 ㅋㅋ

10년안에 탈원전한다는 계획같은 건 없어요.
없는 걸 가져와서 안된다고 하는 건 뭔지...

아직도 이렇게 무지한 한국인들이 날리를 치고 있어요.
이런이런 30%로 사용하면  한국전기 생산량의 대다수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10년 안에 탈원전 한다고 하는 것을 보니 청와대나 그쪽 관련 사람과 인맥이 있나 보죠.
빨리 님아 무지한 한국인들을 개몽해 주세요.
일본처럼 후쿠시마사고 나도 안전하고 방사능 식품은 먹어도 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씀해주세요.

당장은 아니어도 점점 추세가 원전대신 대체에너지 분야로 넘어가는데
먼소리 하시는건지

독일의 전력 수출입 현황


http://www.greenpeace.org/korea/news/press-release/climate-energy/2015/germany-energy-revolution-press-release/
독일 에너지 전문가인 하리 레만(Harry Lehmann•60, 현 독일 연방환경청 지속가능전략국장, 세계 재생가능에너지협의회(WCRE) 회장)이 ‘독일 에너지혁명의 성과와 미래’에 대한 기조발표를 가졌다.
“독일이 탈핵 선언 뒤 전력수급에 문제가 생겨 원전 가동국인 프랑스 등지에서 전력을 수입하고 있다는 것은 낭설에 불과하다”며 “오히려 2011년부터 전력 수출이 늘고 있다. 실제로 산업용 전기요금은 싸지고 있으며, 전력도매가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탈원전은, 윗대가리들이 의지와 실현할 머리가 있냐와 공감대 형성을 할 수 있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방법에 따라서는 중단기적인 경기 부양으로 이어나갈 여지도 충분하고요.
가정용 전력 사용량이 하위권인데 반해 인구당 전력 사용량이 유럽4개국에 비해서도 높은 편이란 소린 따로 안해도 될 거구요.
그리고 비용 문제로 이러 저러 얘기하는데 도상국을 제외하고는 이미 비용 문제가 아닌 게 원전.
그리 싸고 좋다면 기술도 월등하다는데 500개쯤 지어 서해에라도 케이블 깔고 수출해서 잘 먹고 잘 살면 됩니다. 화력발전은 왜 해요 다 없애야지.

원전 옹호하더라도 허위사실은 좀 확인하고 글 쓰세요

강남구청장 만세를 외치던 그분 아니시던가요 ?

원전 생산단가도 계속 상승하는데 그만 지어야죠
10년후면 풍력 및 태양열이 발전 단가가 더 저렴해진다는 미국, 영국의 평가가 있더군요.전기 요금 지금 기껏 올라봤자 최대 6000원은 안넘어간다니 너무 쫄지 맙시다.
http://v.media.daum.net/v/20170721050604057?rcmd=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