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냥과 조롱 시비만 남은 가생이 게시판에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인간이 가진 오만과 기만함을 꽃피우고
자멸을 기원합니다
만나서 악수도 하고 뭐하는 인생인지 만나 보고싶은 마음도 있으나
현실적 제한으로 이만 저는 물러갑니다.
살아온 십여년의 인생이 헛되지 않도록
지금의 그생각과 판단을
영원히 간직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