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기 2호기 멜트 쓰루 기사는 나왔지만.. 3호기 까지 멜트 쓰루...
체르노빌과 다른점임..
체르노빌은 지하에 터널 뚫어서.. 상부는 콘크리트로 덮었고.. 하부도 막아 버렸음..
이 와중에 공사 하던 사람들 거의 다 죽음..
그러나 일본은..
1호기 2호기 3호기 한마디로 밑에 구멍이 뚫려서.. 지금도 계속 방사능이 땅속으로 퍼지고 흘러가고
있음.. 이게 지하수 와 만나면 고열에 의해서 엄청난 방사능 수증기가 탄생..
일본이 체르노빌 보다 더 심각한 이유.. 아직도 방사능은 지하 어디간에 흘러가고 있음...
이미 토양은 다 오염되어서.. 복구가 불가능 할듯..
오염된 방사능 지하수가 인근 지역까지 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