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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2 20:17
일본원전 이거면 논란끝...
 글쓴이 : 유정s
조회 :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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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俣恒久会長 
→日本原子力発電の社外取締役に再任(現在家族と共に海外在住) 
가쓰마타 쓰네히사(勝俣恒久) 회장 
→일본원자력발전의 사외이사로 재임 (현재, 가족과 함께 해외거주) 

清水正孝社長 
→関連会社・富士石油の社外取締役に天下り(現在家族と共に海外在住) 
시미즈 마사타카(清水正孝) 사장 
→관련회사 후지석유의 사외이사로 낙하산 (현재, 가족과 함께 해외거주) 

武井優副社長 
→関連会社・アラビア石油の社外監査役に天下り(現在家族と共に海外在住) 
다케이 마사루(武井優) 부사장 
→관련회사 아라비아석유의 사외감사로 낙하산 (현재, 가족과 함께 해외거주) 

宮本史昭常務 
→関連会社・日本フィールドエンジニアリングの社長に天下り(現在家族と共に海外在住) 
미야모토 후미아키(宮本史昭) 상무 
→관련회사 닛폰필드엔지니어링의 사장으로 낙하산 (현재, 가족과 함께 해외거주) 

木村滋取締役 
→関連会社・電気事業連合会の副会長に再任(現在家族と共に海外在住) 
기무라 시게루(木村滋) 이사 
→관련회사 전기사업연합회의 부사장으로 재임 (현재, 가족과 함께 해외거주) 

藤原万喜夫監査役 
→関連会社・関電工の社外監査役に再任(現在家族と共に海外在住) 
후지와라 마키오(藤原万喜夫) 감사 
→관련회사 간덴코(간토전기공사)의 사외감사로 재임 (현재, 가족과 함께 해외거주) 


공식발표는 후쿠시마 안전하다 해놓고 가족들이랑은 이미 해외거주

후쿠시마에 살지도 않으면서  해외로 도피 ㅋㅋㅋ

멜트 스루.다운..  다 의미없음

이미 끝난거임 저 동네는

그걸알고 윗선들은 예~~~~전에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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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일본 도쿄에 빈집 늘어나는 이유가…방사능 때문? '빈집 탐방 SNS 화제'


아수라2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도쿄 아파트의 가격은 폭락 중이라고 한다. 한 일본 네티즌은 "도쿄 도심에서 빈집이 늘어나는 이유는 방사성 물질 피폭 때문일 것"이라며 "방사능 오염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도쿄에서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2020 도쿄 올림픽까지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든 버틸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지만 그런 기대도 허무하게 사라졌다"고 적었다.

한편 2일 도쿄전력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다이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을 멈춘 이래 1번 원전 안 핵연료 격납 용기 2호기에서 방사능 수치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방사능에 노출될 경우 사람은 1분도 채 되지 않아 숨질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688214&sid1=00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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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17-07-22 20:22
   
잡혀갈가봐 미리 도망간거 아닐까요? ㅎㅎ

뭐, 어찌됐건 제가 일 때문에 일본에 가끔 가는데, 그냥 나갈 수 없으니 살고 있다라는게 일본인들의
솔직한 심정일 것 같습니다. 개 중에 많이 배운사람들(교수라든가)은 '원전은 우리랑관계 없다'라는
이론 무장이 잘 되 있더라구요. ㅎㅎ
째이스 17-07-22 20:22
   
그러면 그렇지 니들이. ㄷㄷㄷ

안심하라는 방송틀어 놓고 한강다리 끊고 대전으로 도망간 이승만 생각나네.
바람노래방 17-07-22 20:41
   
이런것도 전통인지,
태평양 전쟁시에도 할복한 군인들은 대부분 영관급 장교,
정작 책임이 있는 장군급들은 할복한 사람 별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