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이미 기술적으로 완성되어 더 이상 발전할만한 여력이 없는 원자력 과
기술발전에 따라 계속 효율이 올라가는 신재생간의 대결입니다.
원자력은 재처리 or 재활용 분야만 조금 남았습니다. 근게 그게 연구가 아주 더딥니다.
너무 위험한 물질이라 연구가 쉽지 않죠.
반면에 신재생쪽은 조력같은 대규모 사업분야 빼고는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구요.
새로운 물질들이나 방법들을 물고 빨고 하고 있습니다. 결국, 도태와 혁신 속에서 언젠가 앞서겠죠.
개인적으로는 많이 발전해서 신재생의 최대 단점인 불안전한 수급을 화력이 도와주는 수준정도까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