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신이든 아니면 금속성의 둥근 형체인데 가시가있는거대한 존재가 굴러와요.
일단 도망감. 너무 무서움..
근데 그 순간 이거 좀이상하다? 생각들고 꿈인걸 제가 인식해요. 제맘대로 조작? 함
그때부터 하늘나는 공중부양 or 순간이동시전.
근데 이게 완벽한게 아님..
날아가다 육교나 천장같은데 맞고 급하강
GG
그땐 아그냥 꿈이니깨자 아님 체념하면 진짜깸.
이 레파토리로 몇년째 자각몽꾸는중입니다. 물론 아주가끔꾸지만
순간이동은 잘안된다기보단 제가 쓰면서도 이건너무억지자나
하면서 그냥 재미,반감으로 깨버리는듯.
암튼 자각몽이라도 컨트롤 엄청힘들어요.
공중부양 어러운게 먼가 풍선을 후후불어서 바닥에안닿게하는
정도의 어려움? 이라면 비슷한비유일듯.
매번 미지의 존재에게 자각몽에서도 전 잡힌답ㄴㅣ다.
그라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