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누가 퍼왔던데 알고 보니까
원피아라고 뒤지게 욕먹고 있는 카이스트 교수의 말을 증명하는 자료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원전사고의 공포가 과장된게 아닌가요?
핵 발전소의 반경 50 마일 안에서 1년을 살면 0.09 밀리시버의 방사능에 노출되고,
바바나 한개를 먹으면 0.1 밀리시버,
석탄 발전소 반경 50 마일 안에서 1년을 살면 0.3 밀리시버,
팔 X-ray를 한 번 찍으면 1 밀리시버츠에 노출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서 하루 있으면 3.5 밀리시버트에 노출되고,
치아나 손 x-ray를 찍으면 5 밀리시버츠
가슴 엑스레이는 20 밀리시버츠,
메모그램이 3,000 밀리시버츠,
가슴 CT 촬영은 5,800 밀리시버츠,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
방사능 양으로 숨질 정도는 800만 밀리시버츠….
김교수가 언급한
명태정도의 방사능 수치면 제가 매일 쳐먹어서 없앨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짜로 주시기만 하면 하루에 10마리도 먹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