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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3 14:02
일본 학자들도 후쿠시마 불안하다는데 왜 못믿냐
 글쓴이 : 부두
조회 : 1,084  

일본에서 살고, 연구하는 학자들도 불안하다고 오지말라고 말하는데


왜 그들말은 못믿고 우리나라 학자말 만 믿고 계속 안전하다고 지껄이는거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호호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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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입니다 17-07-23 14:05
   
얘내들 웃끼는 특징은..
반대를 위한 반대만 외치다보니..
정작 신뢰해야할 언론이나 미디어는 제외하고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21c들어서 왜 팟캐스트 영향이 강해졌는지도 모르고,
일반인들의 정보습득량을 무시한 바보들인거죠..
무한의불타 17-07-23 14:18
   
일뽕들에게 그 학자들은 재일 입니다 ㅋㅋ
Flytothe문 17-07-23 14:46
   
지말대로라면 지가 먼저 가서 살면될거 아니겠습니까? 아무도 안들어가서 살고, 일본지식층에서도 위험하다고 하니까, 그지역 부동산가격은 그야말로 껌값도 안될텐데.. 들어가서 돈내고 사서 살다가 값오르면 팔면 될텐데..
왜 지가 안들어갈까요? 지는 안들어가고 왜 선동하고 다닐까요?  뻔하지 않나요?
미친넘이라고 하기엔 미친인간들은 이런 넘들과 비교하면 너무 착해요. 이새끼들은 나쁜넘들인거죠. 진짜 사악하고 최악의 인간성을 지닌 진짜 악마같은 넘들입니다.
너드입니다 17-07-23 17:16
   
일본 시민단체들의 절규.

일본 정부의 주장과 달리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능에 시민들이 훨씬 심각한 위험에 처했다는 주장이 시민단체로부터 제기됐다.

오늘 후쿠시마 원전에서 4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방사능 계측기로 조사한 결과 1mSv 이상이 계측됐다고 일본의 시민단체 원자력자료정보실이 어제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원자력자료정보실은 1mSv까지 계측 가능한 장비를 가지고 시민들이 원전 근처의 마을회관과 병원에서 직접 조사했는데, 계측기 바늘이 요동치며 방사능 수치가 계측 범위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요동치는 바늘”
1mSv는 1시간 동안 노출될 경우 "한계 허용치"에 해당하는 방사능량으로 알려졌다. 이는 얼마 전 체르노빌 반경 4킬로미터 지점에서 측정된 0.004mSv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25년 전 폭발를 일으켜 최악의 핵 사고로 알려진 체르노빌 원전은 현재까지도 오염이 심해 주변 30킬로미터 지역까지 출입이 금지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 직접 참여한 히로카와 씨는 원전 주변에서 주민들이 여전히 이런 정보를 모르는 듯 돌아다니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원자력자료정보실은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킬로미터 거리의 주민들에게 방사선 보호제인 요오드를 지급할 것을 정부와 원전 인근 지자체에 요구했다.

현재 정부는 폭발과 방사능 유출이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 반경 20킬로미터까지만 대피 명령을 내린 상태다.
민폐형 17-07-23 18:25
   
왜냐하면 일본 방사능은 남일이고, 탈핵은 지들 밥줄이거든요....

저놈들에겐 방사능< 내밥줄이니 방사능은 안전한거죠....

지들 아가리에 방사능이 터져서 방사능 > 내밥줄이 되야 정신차리는거죠..양심없는 것들.
사자어금니 17-07-23 20:29
   
이런 글엔 깨갱거리며 꼬랑지 내리는 닭사모 & 베충이 & 일뽕 색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