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논리적이지는 않은데 먼가 막 공감 되는...ㅋ
신기할세~~~ㅋㅋㅋ

지금 일본 상황이 딱 그렇습니다
전부 해외로 튀는 중



勝俣恒久会長
→日本原子力発電の社外取締役に再任（現在家族と共に海外在住）
가쓰마타 쓰네히사（勝俣恒久） 회장
→일본원자력발전의 사외이사로 재임 （현재, 가족과 함께 해외거주）

清水正孝社長
→関連会社・富士石油の社外取締役に天下り（現在家族と共に海外在住）
시미즈 마사타카（清水正孝） 사장
→관련회사 후지석유의 사외이사로 낙하산 （현재, 가족과 함께 해외거주）

武井優副社長
→関連会社・アラビア石油の社外監査役に天下り（現在家族と共に海外在住）
다케이 마사루（武井優） 부사장
→관련회사 아라비아석유의 사외감사로 낙하산 （현재, 가족과 함께 해외거주）

宮本史昭常務
→関連会社・日本フィールドエンジニアリングの社長に天下り（現在家族と共に海外在住）
미야모토 후미아키（宮本史昭） 상무
→관련회사 닛폰필드엔지니어링의 사장으로 낙하산 （현재, 가족과 함께 해외거주）

木村滋取締役
→関連会社・電気事業連合会の副会長に再任（現在家族と共に海外在住）
기무라 시게루（木村滋） 이사
→관련회사 전기사업연합회의 부사장으로 재임 （현재, 가족과 함께 해외거주）

藤原万喜夫監査役
→関連会社・関電工の社外監査役に再任（現在家族と共に海外在住）
후지와라 마키오（藤原万喜夫） 감사
→관련회사 간덴코（간토전기공사）의 사외감사로 재임 （현재, 가족과 함께 해외거주）

사고 터지면 책임지는 사람 없음

그러면서 국민의 도움으로 역경을 해쳐나가면

역사책에는 "당시 국민들이 전기과다사용으로..원자력.어쩌고저쩌고." 라고 나올듯 ㅋ

선박조난시 선장도 배와 운명을 같이해야 된다는 그들만의 불문율이 있듯이
원전사고시 원전관계자도 원전과 함께 운명을 같이해야 된다는 룰이라도 만들어야 될듯하네요.
터지면 전부 튄다는것은 불보듯 뻔하니...

지금껏 한국 정부들이 해온 일이 그렇지요. 책임을 안져요. 그래서 못믿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