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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서울과 도쿄의 방사능수치 비교해봤더니 서울이 더 높다.
2. 후쿠시마에는 현재 시민들이 점점 복귀중이다.
3. 노인들이 근무중인 후쿠시마 통제선에서 측정한 연간 방사능 수치는 CT한번 받은 량보다 적은 량
지구상에는 자연방사선 준위가 높은 곳들이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 핀란드의 경우 7.0mSv 정도 됩니다.
연간 10mSv 이상의 자연방사선에 노출되어 생활하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약 170만 명 정도 됩니다.
후쿠시마 주변 대부분의 지역이 연간 5mSv 이하입니다.
CT를 한번 찍으면 10~15mSv, PET-CT는 20~30mSv 입니다.
위 내용을 강의한 카이스트 교수는 단지 데이타에 의한 사실을 말했으나 원피아라고 인민재판당함.
광우병때처럼 좀비들을 공포로 선동해야 되는 입장에서는
데이타가 가장 큰 장애물일 것...
그러니 교수조차 TV토론에 나와서 IAEA, 유엔조사보고서의 방사능 수치 기록을
"난 그런거 안 믿는다"라는 이야기를 함.
직접 가서 재보면 이렇게 확실한 것을 ㅎㅎㅎ
http://blog.donga.com/milhoon/archives/2523
니가 후쿠시마 가서 살든지, 니가 먹든지...
이런 이야기 할꺼면 비행기표랑 명태를 저에게 사주시면
일본관광 잘 갔다오고 명태는 구워서 가족들이랑 잘 나눠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