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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3 21:44
“최저임금 너무 올라 버티기 힘들어” 최장수 기업 ‘전방’ 눈물의 구조조정
 글쓴이 : 장진호
조회 : 2,053  

[동아일보]
[정부 강공에 숨죽인 재계]공장 3곳 폐쇄-600명 감원 나서
국내 최장수 기업 중 한 곳인 전방(옛 전남방직)이 최저임금 인상 여파를 견디지 못하고 공장을 폐쇄키로 했다. 많으면 600여 명이 한꺼번에 일자리를 잃게 된다. 불황과 생산성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던 기업이 임금 인상 충격에 선제적 구조조정에 나선 것이다. 전방은 1935년 광주에서 가네보방적으로 시작한 국내 대표 섬유기업이다. 

20일 전방과 재계에 따르면 전방은 자사가 전국에 보유한 섬유공장 6곳 중 3곳을 폐쇄하고 근로자 600여 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안을 최종 검토하고 있다. 현재 2곳의 폐쇄와 250여 명의 인력 감축은 노조의 동의를 얻어 사실상 확정됐다. 

조규옥 전방 회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생산효율성을 높여도 내년도 최저임금을 적용하면 생존할 수가 없어 눈물을 머금고 중년의 주부가 대부분인 근로자들을 해고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방을 20여 년간 경영한 조 회장은 19일 공장 폐쇄와 해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전방은 동종업계 기업들이 사업을 접거나 해외로 이전할 때도 국내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왔다. 최근 수년 동안 약 1300억 원을 쏟아부어 자동 설비를 들여놨다. 정부의 ‘유턴정책’에 맞춰 1996년에 인도에 600억 원을 투자해 설립한 공장설비도 한국으로 다시 돌리면서 일자리를 유지했다. 

하지만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이 16.4%로 결정되자 버틸 여력이 없어졌다. 이 회사 인건비는 연간 220억 원가량으로 매출의 10%를 훌쩍 넘는다. 전체 직원 1000여 명(자회사 제외) 중 내년부터 최저임금 적용을 받는 직원은 600여 명. 이들에게 인상분을 적용하면 연간 25억 원이 추가로 든다. 연간 적자가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감내하기 어려운 규모다. 최저임금 인상 직후인 16일 정부가 임금 인상에 따른 기업 보전책을 내놨지만 30인 미만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국한돼 이 회사는 정책 사각지대에 있다. 

전방의 이번 결정으로 월평균 약 235만 원(각종 수당 포함)을 받던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됐다. 섬유업체 특성상 전체 직원의 80%가 여성이고 이 중 90%가량이 재취업이 어려운 중년의 주부다.

전방과 일본의 세계적인 섬유업체인 군제 등이 1972년 합작해 설립한 전방군제도 사실상 사업을 포기했다. 이 회사는 전방이 50%의 지분을 갖고 군제(35%)와 미쓰이물산(15%)이 투자해 한국에서 속옷 등을 생산해왔다. 생산량의 95% 이상을 일본 군제로 수출하던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1∼6월)부터 한국의 임금 인상을 우려해왔다고 한다. 유력 대선후보가 최저임금 1만 원을 공약하자 일본 측이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다. 전방 측은 올해는 많이 올라야 10% 인상이 될 것이라며 군제 측을 설득했다. 하지만 16일 최저임금 인상안이 확정되자 일본 측 대표(전방군제 부사장)는 사직서를 쓰고 일본으로 떠났다. 군제는 한국에서 생산하던 물량을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산업계에서는 전방의 사례처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국내 한계기업 구조조정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5년 기준 3년 연속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 못하는 한계기업은 3278개에 이른다. 이 중 상장기업은 232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국내 기업들이 2020년까지 부담해야 할 추가금액은 81조5259억 원(2017년 대비)에 이른다고 최근 발표했다. 한계기업 상당수가 인력 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에 착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재계 관계자는 “기업 구조조정을 한 가지 요소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한계에 봉착한 국내 기업들에 급격한 임금 인상은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빌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태 KAIST 경영대학원 교수는 “기업이 단기에 혁신해 수익성을 높이기는 어려운 만큼 노동 생산성이 낮은 유통 건설 부문에서도 구조조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구조조정으로 기업 생태계가 회복될 것이란 반론도 있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인력 조정에 대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면 과당경쟁이 사라지면서 새 분야로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081704


공장 3곳 폐쇄-600명 감원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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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캣 17-07-23 21:47
   
날이 후덥지근한가. 왜이리 살아남는지 모르겠네.

면역세포가 활성화 된건지..흠 어찌되었든간에 우선 가볍게 한방

     
묵객 17-07-24 14:20
   
새치기 죄송합니다.
     
묵객 17-07-24 14:34
   
실제로 2015년부터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한 시애틀의 경우 우익들의 바램과 달리
최저임금 인상한다고 실업률이 증가하지 않아서 우익들이 어리둥절하는 중
ultrakiki 17-07-23 21:49
   
날이 더우니 출몰하는 벌레때를 살충할 시기이긴 하죠.
피곤해 17-07-23 21:50
   
무슨 개소릴 매출이 떨어져서 문닫는거구먼...
라그나돈 17-07-23 21:51
   
혹시나 본문 내용의 진실이  궁금 하신 분들이 있다면 전방이라는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찾아 보실 것을 권합니다
문삼이 17-07-23 21:52
   
장지노 사기친다~~~
최저임금때문이라고 구라치면서 실제론 불황과 생산성 하락때문인걸....

이젠 앞으로 모든 기업들이 최저임금때문에 구조조정한다고 구라 치겄네.....
최저임금도 못줄 기업이면 문닫는게 낫지...

우리나라처럼 싼전기 세금으로 기업 우대하는 oecd 국가가 어디있나?
최저임금도 못줄 기업이며 문닫고 다른 기업에 국가의 지원이 가는게 낫다.
     
피곤해 17-07-23 21:57
   
매출도표와 연혁을 대조해 생각해봤는데...
비자금 빼돌린 냄새가 나는데요.
최저임금 핑계로 회사정리하고 쨀 생각인거 같은데 말이죠.
          
장진호 17-07-23 22:01
   
산업계에서는 전방의 사례처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국내 한계기업 구조조정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5년 기준 3년 연속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 못하는 한계기업은 3278개에 이른다. 이 중 상장기업은 232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국내 기업들이 2020년까지 부담해야 할 추가금액은 81조5259억 원(2017년 대비)에 이른다고 최근 발표했다. 한계기업 상당수가 인력 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에 착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
               
너드입니다 17-07-23 22:13
   
응? 최저임금 때문이라고???? 아닌데??? 어차피 망해가는 회산데????
오히려 오너들의 먹튀가 문제라고 하는데?????????????????????????


전방, 지난해 영업적자 383억…적자지속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22521226

김무성 일가 기업…대권주 뜨자 일제히 매각
전방(구·전남방직)…3년간 적자지속 “회생 포기했나” 구설

속되는 실적 부진과 적자, “회생 대신 팔자 택한 오너 일가냐” 먹튀 논란
 

 ▲ 김무성 대표의 친인척인 전방 오너 일가 중 일부는 주가가 폭등한 사이 보유했던 주식을 일제히 내다팔았다. 이에 전방 오너 일가를 둘러싼 비난 여론이 높게 일었고, 그 중에는 전방이 최근 몇 년간 실적 부진을 이어오고 있다는 이유로 ‘오너 일가의 먹튀’를 운운하는 구설수도 흘러나왔다.

주가가 폭등한 사이 보유했던 주식을 매도한 전방 오너 일가를 둘러싼 비난 여론이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증권가 일각에서는 새로운 의혹이 불거져 나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방 주식을 보유한 일부 소액주주들 사이에서 전방이 최근 몇 년간 실적 부진을 이어오고 있다는 이유로 ‘오너 일가의 먹튀’를 운운하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는 것이다.
 
전방의 소액주주를 자처한 L씨는 “전방은 섬유사업의 하향세에도 불구하고 사업다각화 등의 미래 먹거리 창출 보다는 기존 사업을 이어가는데만 주력했다”며 “덕분에 최근 몇 년간 순손실을 이어가는 등 실적 저하에 시달려 주변의 높은 우려를 샀다”고 말했다.


https://www.ahnsamo.kr/newsn/206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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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의 친인척인 전방 오너 일가 중 일부는 주가가 폭등한 사이 보유했던 주식을 일제히 내다팔았다.
김무성 대표의 친인척인 전방 오너 일가 중 일부는 주가가 폭등한 사이 보유했던 주식을 일제히 내다팔았다.
김무성 대표의 친인척인 전방 오너 일가 중 일부는 주가가 폭등한 사이 보유했던 주식을 일제히 내다팔았다.

이에 전방 소액주주들 사이에서는 기존 최대주주였던 오너 일가의 주식 매도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기 시작했다. 주가가 한창 오를 시점에 보유했던 주식을 팔아 차익을 누린 오너 일가에 대해 “오너 일가가 기업의 호재를 사익 추구의 용도로 이용했다”며 경영 자질을 운운하는 말들이 나돌았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말, 엄밀히 따지면 전방의 주가가 폭등하기 직전까지만 해도 창업주의 후손이자 오너 일가인 김종빈 씨외 특수관계인(임원 포함)의 지분은 15.57%에 달했다. 그러나 김무성 대표가 새누리당 당대표로 선출되고 주가가 폭등한 이후부터 오너 일가의 지분매도가 이어졌다.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김신덕 씨는 지난해 8~9월에만 5차례에 걸쳐 총 6278주를 팔아치웠다. 비슷한 시기 최대주주인 김종빈 씨(8300주)를 비롯해 강국희 씨(1만2200주), 김종욱 전방 이사(5500주), 김미사 씨(2000주) 등도 보유했던 지분을 팔았다. 이들 오너 일가가 주식을 매각한 시점은 주가가 기존에 비해 약 2배 가까이 올랐을 때다. 바꿔 말하면, 이들 오너 일가는 기존 보다 통상 2배 이상의 돈을 더 번 셈이다.
               
aealex 17-07-23 23:12
   
적용되지도 않은 최저임금 인상분을 어차피 해외이전을 하려는 기업
기사와 엮은 재계의 광고성 기사에 열심히시네요.

글올린거 보니 전부 자꼴당이나 일베쪽에 편향된 글이더만...
뇨뇬 17-07-23 21:52
   
최저임금 내년부터다
그래성 17-07-23 21:52
   
미래에서 온 신문인가?

아직 오르지도 않은 최저임금 때문에 망했다니!

꼴값도 정도껏 부려야지.
검푸른푸른 17-07-23 21:53
   
마치 모든게 최저임금 탓인양 ㅉㅉ

애초에 최저임금에 망할정도면,

수십년 동안을 계속 최저임금만 줘 왔다는 소린데,
그동안 물가오르면서 기업근로자들이 눈물을 흘릴때는 꿈쩍도 안하다가,
이제와서 최저임금 올려줘야 되니 눈물이 난다꼬?!
znxhtm 17-07-23 21:54
   
직업을 구하세요.
사람도 좀 만나고.
떡대 17-07-23 21:54
   
약은 먹고 다니시지요?
블랙캣 17-07-23 21:56
   
글의 내용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ctrl+c, ctrl+v 해놓고

이 무슨 정신승리인가?

알바 구하기가 그렇게 어렵다 말인가? 방학 때라서 대딩 알바생들 많을터인데,

좀 이해력되는 알바생을 구해서 활동하는것이 좋을듯.

미우 17-07-23 22:02
   
이건 서울 최저임금이 방숭시마보다 높다고 안하나...
카스톨 17-07-23 22:04
   
워워 릴랙스하시죠 결과는 기다려 봐야지요 다들 시시비비는 기다리면 결과가 나올걸 머 이렇게 발끈들 하십니까?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이렇게 무참하게 죠지면 안되죠 여러분들은 항상 정의로움을 주장하시는 진보주의자들 아닙니까? 다른 의견도 들으셔야죠
매미는맴맴 17-07-23 22:05
   
얘네들 주갤같은데선 이런거 올리면 찬양받다가 다른 사이트에서는 욕만 먹으니 적응 안될듯.
좋은 17-07-23 22:08
   
에혀 이 사람 찌라시 좀 적당히 뿌리셈..아래 글도 그렇고 이런 뻘글만 뿌리고 않아잇으니 ㅉㅉ
스트릭랜드 17-07-23 22:09
   
이미 2012년 대규모 영업적자냈고 그후에도 회복이 안되는데

이제와서 이번 최저임금때문에 그러는 것 처럼 약파네 ㅋㅋㅋㅋ
예랑 17-07-23 22:10
   
벌레시키 이런 인간은 욕쳐먹어야죠..
gaevew 17-07-23 22:12
   
매출과 관련 있을듯
라케시스 17-07-23 22:16
   
애초에 망할기업 이제와서 망하는거마냥 말하고있네 ㅋㅋ 수준하고는
블루투스 17-07-23 22:18
   
진호 또 멍석말이 중이네 ㅋㅋㅋ
양군입니다 17-07-23 2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출 뚝뚝 떨어지고..
영업이익 계속 마이너스 ㅋㅋㅋㅋㅋ

어쩔.. 저런 기업들이 젊은이들 피 빨아먹는거임.
개개미 17-07-23 22:28
   
정게 공식 ㅄ에서.....
이제 이슈게 공식 ㅅㅄ으로 되어가는 건가요???

날씨가 더워지고 공기가 더러워지면서 벌레들도 생명력과 저항력이 점점 증가하는거 같아서 참 안탑깝네요...
진짜 큰일이네요...휴..
질풍 17-07-23 22:32
   
동남아로 떠났으면 안망했을텐데요ᆢ  가생이 댓글 수준이 왜이럼  비꼬는거 밖에 안보이니 어휴ᆢᆢ
jmin87 17-07-23 22:42
   


장지노 다중이 벌레알바 벌레들끼리 물고 빠는 내용만 가져오니 정상적인 사이트에서는 통할리가 없죠...ㅉㅉㅉ

장지노 다중이 알밥 백날 어그로 끌면 뭐하나 지 벌레 인증하는 꼴밖에 안되는데요
어차피 할당량 채워야 하는 알밥이라 아무리 ㅂ ㅅ 취급 당해도 철판깔고 할 넘이지만
계속 찐따 취급 당할 수 밖에 없어요... 여기는 벌레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이죠
스스787 17-07-23 23:07
   
조중동 기사네 ㅎㅎ
그 회산 그동안 직원들 얼마에 부려먹었단 얘긴가...어처구니 없네
9걸 17-07-23 23:26
   
ㅋㅋㅋ한가지 웃긴게
전부터 지금까지 더블당에서 그놈에 서민 영세 소중소기업들 망한다고
지금까지 만든 규제 제도 지금의 더블어당이 지들이 지금까지 만든 모든 법규를 전부 다 지들 손으로 구조조정할수 있는 것들을 만들고 시행 준비중 ㅋㅋㅋㅋㅋ
그리고 맨날 그놈에 벌레 예기는 ㅋㅋㅋ
     
너드입니다 17-07-23 23:41
   
9걸 17-05-24 11:34 답변
아니 국방 망쳐 놓은 인물이 노무현 아닌가요 게니
방사청만드고
노무현 폭탄 만들고 이명박 폭탄 돌리고 박근혜가 겨우 잡았죠
 문재인이 뭐 국방 비리 ㅋㅋㅋㅋ과연 보세요 그양반이 어떻게 하는지
4대강 쳇 비리가 나와도 4대강은 잘한거고 나중에 지류사업도 할겁니다
국방 방산비리 ㅋㅋㅋㅋ 결국 이것도 몇명만 잡고 끝
자원비리 ㅋㅋㅋ이것도 결국 또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방사청 무기도입 시스템이 어떻게 바뀐지 아세요
방사청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벌레 맞는데?
뭐? 박근혜가 방산비리를 잡아?
     
망둥이 17-07-24 00:07
   
급식충쉐끼 어디서 세뇌받고 와가지고 아는척 한다고 애쓰는데 그냥 횡설수설 아무말 대잔치 모드  ㅋ
     
검푸른푸른 17-07-24 00:24
   
생계형 비리는 비리가 아니기 때문에 박그네가 비리를 잡은것이 맞습니다. 암요~
김반장 17-07-24 00:01
   
김무성 테마주,, 상장폐지되는거야?
귓싸대기 17-07-24 02:25
   
비리쉴드에 놀아나는 일베충들...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