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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4 12:24
체르노빌 방사능사고도 정리해보면
 글쓴이 : 가가맨
조회 : 740  

후쿠시마 이전 일본애들 오만 개gr다 
떨었음..
처음사고나고 공구리 쳐놓은거 수명이 다되서 다시 쳐야되는데...돈없어서 공사시기가 늦어지니깐..
제일 gr하면서 거액을 지원해서 일정에 맞춰서 공사하라고 했던애들이
후쿠시마 터지고 나서,,
지금은 체르노빌지역 관광상품화 하는것에 거액을 지원하고,,
우크라이나가 좀 엉기면서 원전 안좋아 안좋은거야 라고 여론를 조성하니 일본이 돈싸들고 가면서 입닥치면 돈줄께 해도 꺼저 하다가 러시아랑 붙고나서 후달리니깐 일본의 요구를 들어먹기 시작하고 뭐 그랬는데

체르노빌만 봐서 정리해보면
우크라이나보다 위에 발트3국의 인명피해가 더 큼...사후에 일어난 피해도 훨씬 큼..
초기 공구리 작업하는데 직접적인 방사능 증기를 맡아서 죽어버린 사람들 제외하면 아직까지 생존중인 사람들 많음...
위에 발트 3국들은 미성년자들을 1년에 한번 며칠씩 방사능배출 치료를 함...그것만으로 생존에 문제 없음...


그러면 정말 문제가 없는걸까?

원인불명의 정말 괴상한 기형아들이나,, 이상한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애들이 급증...

이런걸 기타 선진국들에서도 나름 흔히 볼 수있음

정말 상상도 못할 기형아들이나 몸이 이상한 사람들,,

미국, 중구, 인도, 파키스탄에 많음...

왜? 과거 핵실험을 많이 했고, 핵실험을 지금도 하고있는 지역쪽,,,

후쿠시마 이후 비슷한시기에 먼저 일본에서 기형아들 급증 갑상선암 급증, 어린이 폐암환자, 백혈병환자 급증,

1~2년 시차이후 한국에서 감상선암 급증, 이거관련해서는 과잉진료탓이라고 온갖 꼴깝 다 떨었지만 , 현재 결과적으로 원인은 과거 독일발 방사능 우유로 만들 우유탓도 있다,
거기다가 중국 핵실험으로 인한 방진이 한반도에 많이 온거, 땅자체가 좀 쓰레기같아서 라돈가스같은것이 원체 많은땅인것도 있고,
지금은 한국도 기형아가 증가 추세,,,여기까지 따라옴..


참고로 과거 mb, 닭정권하에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들 중에서.

핵방사능에 오염된 농작물은 시료검사를 함,,그걸 시간을 반으로 줄이겟다고 햇던게 한국,,,왜? 검사할 물량이 너무 많다는 이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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