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해수욕장 물 자체가 똥물임.
개가 거기 입수한다 해서 그렇게 까지 오염이 심화되진 않음.
다만 개가 다른 사람에게 해를 가하는 게 두려운 건데 그것도 마찬가지로 목줄하고 다니면 됨.
물론 진돗개 같은 일부 정신병 수준의 사회성을 가진 개의 경우는 아예 입장을 금지시켜야 하지만.

어디 해수욕장 물이 똥물입니까? 개입수 쉴드칠려고 해수욕장 자체를 똥물로 만드시네요?
개가 해수욕하면서 진짜 똥싸면 그게 똥물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진돗개가 정신병 수준의 사회성을 가졌나요? 그래도 방사능섬 난쟁이원숭이 일본의 시.발견, 전 세계인이 혐오하는 짱개(조선족 화교) 바퀴들의 차우차우 같은 평소에도 광견병걸린 개처럼 행동하는 쓰레기 개종류도 있는데요 뭐 ...

개체 차이는 있겠지만 진돗개가 자기 빼고 다른 동물은 다 물어죽이는 습성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안그런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다른 종에 비해 그런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죠.

똑똑하지만 군견이나 경찰견으로 잘안쓰는 이유죠.

솔직히 개들 물놀이하면서 똥쌀확률은 사람이 물속에서오줌싸는 확률보다작을듯....
조절능력없다고 본문글에있는데 조절능력있어요....

더문제는 백사장에서의 배변이 더문제에요.
놀이터모래가 고양이나 애완견들 배설물로 오염되있다고 본거같은데
백사장이 제가볼때는 더문제임....

어짜피 공기도 매연으로 인해 더러움.. 담배는 매연에 비하면 새발에 피..그러니까 흡연 금지구역을 아예 없애 버려야함..
애완견 옆에 있다가 똥 오줌 튀는것 정도는 참아주면 됨..

조만간 대중목욕탕에도 개를 데리고 들어가겠네... 세상이 온통 개판이다.
아무리 개를 사랑해도 개가 인간과 동등한 대우를 받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금지해야죠. 동물은 사람이 아님.

시체, 똥 오줌, 온갖 오염물질이 가득한게 바다인데 개 들어간다고 뭐 달라지나 싶기도.. ㅋㅋ
죽어서 시체 동동 떠다니다 물고기랑 각종 균들이 파먹고 똥싸고 오줌싸고 박테리아가 정화하고 어쩌고..

자기가 개를 좋아하고 그러는건 안말립니다 하지만 자기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게 문제죠 요즘
 개를 인간화 ... 인격을 붙히는 사람이 요즘 많이보이고요
개가 아무리 사랑스럽다 귀엽다 .. 하지만 개는 동물입니다

물보다도 모래사장이 더 문제일듯.

글쎄 풀장에 같이 들어간다면 안되겠지만 바닷물 속에 같이 있는 게 뭐 그리 문제될게 있나요?

이왕 더러운물 똥차 세차라도 하자

풀장과 바다는 다름.
그런 논리로 따지면 어떻게 바다에 각종 생물이 돌아다니는건 방치하나요?
바다에 있는 생물들 다 드러내야죠.
바다에 들어가고 안들어가고는 각자 자유겠지만
개를 좋아하든, 안좋아하든, 바다와 개는 자연과 하나일 뿐임.
거기서 개만 제외시켜야 한다는 논리가 웃김.

그냥 풀장이나 가시오.

해수욕장은 자연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사람이 공간을 만들어서 해수욕하라고 만든 장소에요
님 말한것 처럼 풀장 개념입니다.

반대 안그레도 더러운데 사람은 조절이라도 가능하지 애완동문은 조절이 안대기 때문에 더 더러워짐 그리고 그런 생각 가지신분들은 우리개는 순해요 우리개는 안물어요 와 같은말을 하는것

바다 따지면 해수욕장말고 그냥 자연그대로 바다에 델고가면됨.

해수욕장은 엄연히 인간이 관리하는 장소를 말하는거임.

공짜로 개도 허용해달라고하니 씨도 안먹히는거...


자유이용권처럼 개데리고 입장시 목줄을 입장료형식으로 일정가격으로 판매하고

목줄 반납시 그 일정금액의 일부를 다시 되돌려주는걸로 방식으로 하면

그나마 그 지자체에서 고려라도해볼듯.

더럽고 깨끗한걸 떠나서 개(동물)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런데 그걸 무시 하고 공공장소에 데리고 다니는게 문제이지 더럽고 깨끗한걸 논하는게 아님.

내가 좋다고 남들도 좋아하고, 또는 좋아해 줄거란 생각은

왜 하는지? 이기적인 생각 아닙니까?


길거리에 휴지 떨어져 있다고 어짜피 더러운데 나도 휴지 버려야지? 

라는 무식하고 미개한 생각은 하지 마시기를 !

예전 한강 물놀이장 갔는데 커다란 개를 아이들이
노는곳에서 놀게한 아줌마 한테 주변사람들이 항의하자
"사람보다 깨끗하다고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견주들 많음

개 키우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든 자식처럼 키우든 장난감으로 쓰던지 간에
지들이 개좋다고 물고 빠는게 시민의식하고 무슨관계야?
개 키우는개 무슨 벼슬도 아니고 "반려"견이라고 이름 붙이고 사람처럼 대우하라고
다른 사람에게도 은근히 강요하는거 개인적으로 질색이야

바다는 자연의 것임.
타인의 불편이 신경쓰인다면 외국처럼 dog beach 만들면 될 일임. 왜 안함?? 설마 이것마저 반대함?

반대해서 없어진곳도있잖아요.....
이건 서로 어느정도 양보해야할것같아요....

그러니까 여기서 싸울문제가아니라 애완견키우는분들이나 싫어하는분들
의견은 서로같으네요....
애완견전용과 사람전용을 만들자고하는거요...

인간아닌넘들많네  바다가 사람꺼냐 왜  돌고래나 물고기들한태도 해수욕한다고 기어나오라고하지 지밖에 모르는것들이

이건 간단한 문제인게....
위험하니 목줄을 항상 착용하고
수영모 쓰는 곳은 사람처럼 털 안빠지게 옷 입히고
애기들 수영용 기저귀 차는 것처럼 기저귀 채우면 됨

개판이네 ㅋㅋ

따로 분리해서  운영.....

애초에 지구가 인간의 것인가요? 다만, 서로간의 배려고 약속아닙니까.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자유를 주장하면 모를까나 왜 굳이 싫다는 남에게까지 그리고 서로간의 약속이 되어있는 룰을 깨면서까지 왜 개를 들이려고 하는 겁니까.

저도 개 키우는 입장이지만 이거는 아니죠.

공원에 목줄 왜 하고 갑니까? 통제가 안 되고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 아닙니까? 그게 룰이고 배려입니다.
해수욕장은 뭐가 다릅니까? 통제가 안 되지 않습니까. 혼자만 것도 아니고요. 집에 수영장있는 분이나 아님 큰 튜브에 물 받아놓고 개랑 같이 노는 건 통제가 되고 정리도 할 수 있으니 책임만 질 수 있다면 굳이 반대하는 사람은 없겠는데 해수욕 아니죠.

뭔 바닷물을 똥물 만들고 그러세요. 실시간으로 물갈이가 되고 있는게 바단데. 바다 물이 얼마나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는지 바다에 빠져보신분은 아실텐데 워터파크도 아니고 똥물드립은 너무했네요. 바다물 똥물 아닙니다. 수십만명이 몸담가도 실시간으로 물갈이 시키고 있는게 바다에요.

아.... 개빠들 진짜 싫다....

나도 개키우지만 이런 개소리는 참...
사람해수욕장 말고 다른 바다 가면 될 일을...
이건 외국도 금지하거나 개 허용하는 해변이 따로 있는데

자연과 함께 하기 위해 해수욕장에 상어와 돌고래 해파리등 풀어놓자..
자연과 함께 하기를 권장하기 위해 위험라인도 없애버리고, 빠져죽어도 자연과 함께 하는길이니 말리지 말자..

해수욕장 사람들도 물에 들어가서 오줌싸고 똥싸고 그럴텐데...

개과 동물은 물속에서 배설을 하지 않습니다.

웅? 그런가요? 어디서 게시된 정보인지좀 알려주세요. 신기허네요

개 똥꾸녕 씻은물을 좋다고 하는 인간들이 있네. ㅋㅋ
왜 번거롭게 저럴까? 그리 좋으면 그냥 혀로 쭉쭉 핥아버리지.
하긴 개 키우는 인간들 보면 똥꾸멍 핥던 입이랑 혀에다 뽀뽀도 하드만.

한국은 인구가 많아서 안됨. 안그래도 사람만해도 버글거리고 환경이 엉망인데 거기에 너도 나도 개까지 데려오면 그냥 헬되는거임. 사방에 똥오줌 싸재끼면.. 사방에 똥 지뢰에 여기저기에 지린내가 진동을 할텐데..

거기다 털 날리고 털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은 해수욕장 근처에도 못오게됨. 거기다 안그래도 사람 미어터지는데 개까지 한둘씩 달고 다니면 돌아버릴듯..

해수욕장 관리 쪽에서 그냥 개 출입 금지 정하고 위반하면 벌금 처리나 퇴장 처리 하면 되는거죠
그거 안되어 있으면 허용하는거고

반려견 다 좋은데

저렇게까지 사람취급 해주며 대우해줘야 하나 싶음.

반려견들만 이용 할 수 있는 구역을 따로 분리해서 이용해도 충분히 서로서로 만족할 듯 싶은데

여태 십수년간 가정방문 다니며 느껴본바 개키우는 인간들치고 어디 한군데 이상하지 않은 인간 못봄.
어디 한군데씩 성격이 약간 비뚤어진거 같달까....

엠빙신의 모든 노하우가 다 투입된 뉴스네.

날씨뉴스 + 동물뉴스 + 갈라치기뉴스.

ㅋㅋㅋㅋㅋㅋ

심심하고 돈있으면 저기에 소한마리 사서 풀어놓고 "반려"우다~~!! 라고 소리쳐보고 싶네

항의 들어오면 저 인간들 논리대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세요" 라고하면 되는거지?

굿굿

왠만한 사람보다 애완견들이 더 깨끗할텐데? 몰래 쉬도 안하고 땀도 안나고 ㅎㅎ

자신한테나 반려동물이지 다른사람들은 혐오하는사람들도 많아요
저런 마인드면
비흡연자가 흡연자한테 뭐라할수도 없음
왜라고하면 전 담배와 20년가까이 제몸에서 떨어트려본적이 없음
물론 계속바뀌기는하지만 그종류를 너무사랑함
근데 이걸집에 혼자두면 자기 안피워준다고 외로워하는것같음
그래서 갖고나오면 해수욕할때도 안피워준다고 외로워하는것같음
그러니 해수욕하면서도 담배를 피워야겠어요

애견인들은 이런마인드하고 별반다르지 않아보여요
다른사람이 피해보던말던 내 반려동물이 소중하니까
저도 제담배가 소중해서 아무때나 아무장소에서나 흡연하고싶지만
다른사람들을위해 많이 참고있습니다

안봐도 비디오네요. 동네 공원만 나가봐도 개똥 천지인데, 해수욕장에 개를? ㅋㅋ
모래랑 개소변 개똥이랑 섞여서 참으로 해수욕 할만 하겠네요. ㅅㅂ
애견인님들 제발 개똥 좀 치우고 다닙시다. 하도 개똥이 널려서 진짜 어떨때는 쥐약이라도 놓고 싶음.
어느날 벤치위에 개똥 싼 휴지 놓고 간 놈들은 진짜 뭐냐!? ㅋㅋ 정말로 더러워서 지금도 거기는 못 앉고 있다.

개를 수영장에 들이는 안되는이유는 위생 문제가아님

개가 사람을 물 확률이높아서임 .

그리고 동물이나 개를 무서워하는 어린이나 성인들도많이 있음. 그리고 개털이나 동물 알러지사람도있음  자기 반려동물을 위해서 사람보고 해수욕장나가라는건 말이 안되니 당연히
개나 반려동물출입을 금지하는게 맞다고봄.

꼭 가고싶으면 사람이없는곳으로 데려가서 수영도시키고 자기들끼리 놀면됨 . 여러사람들이 있는곳에 개를 데리고간다는건 위험에노출시키겠다는거임 . 물속에서도 목줄하고 있을거임? 말이 안되는소리임.

그리고 개똥 안치우는 사람들이 태반이었음 해수욕장 모래 곳곳에 똥싸는데 그대로 가는사람이대부분이었음.. 그걸목격했음..

렙토스피라병-쥐나 개, 가축의 오줌에 의해 발열이나 황달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개의 오줌 속으로 나온 병원체가 사람의 피부, 점막,입을 통해서 감염된다. 증상은 발열이나 두통, 결막염등 다양해서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캠파일러백터- 강아지가 설사한 변 속의 세슌이 원인.
경구 감염하여 유아나 노령자에게 급성 위장염이나 설사를 일으키게 하는경우가 있다.

피부 곰팡이병- 곰팡이가 원인으로 생기는 피부염. 접촉하기 쉬운 목,팔,다리등에 생기는 경우가 많고 동전 버짐이라고 하여 윤환상으로 부어오른다.

개회충(요충이행증)-개 회충의 요충이 사람에게 감염되면 요충이 체내에서 이행중에 사멸하여 육아종같은 병으로 인해 일어나는 육체적인 변화가 생기게 된다. 1-3세 어린아이의 감염보고가 실제로 증명되었다.
(경구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