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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4 18:27
美 - GM 식품 표시법안.
 글쓴이 : zone
조회 : 742  

미국 상원은 GMO (GMOs)로 만든 식품 라벨에 국가 표준을 만드는 법안을 63 대 30으로 통과 시켰습니다. 어제의 투표는 연방 정부가 버몬트에서 발효 된 것과 같은 국가 라벨링 법의 패치 워크 (patchwork)를 피하기 위해 하나의 국가 표준을 세우도록 추진하고있는 식품 회사, 농장 단체 및 생명 공학 회사들에게 승리를 안겨줍니다 7 월 1 일 . 그러나 GMO 비평가들은이 법안이 제품에 GM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고 싶어하는 소비자를 적절하게 보호하지 못한다고 지적합니다.

패트릭 리하니 (Patrick Leahy) 상원 의원 (Patrick Leahy) (D-VT)은 어제의 논쟁 중에 법안에 반대하여 "제안의 극한"이라고 묘사했다. 그는 "이 법안 지지자들이 아무런위원회 절차없이 신속하게 움직여서, 토론이나 수정 절차가 없기 때문에이 법안의 언어가 그들이하는 말을 정확하게 지킬 수는 없습니다. 그냥 그 말을 들어라. "

그러나이 법안을지지 한 상원 의원 조 도넬리 (D-IN)는 합리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그는 "완전히 안전한 식품에 대한 낙인 찍기없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몇 달 간의 토론 끝에 우리는 적절한 정보를 우리 가정과 식료품 점에 책임있는 방식으로 가져올 합리적인 제안을 발견했습니다."

법안 ( S. 764 ), 의무 표시 법률을 발행에서 상태를 차단하고 제품에 GMO에의 존재의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세 가지 라벨 중 하나를 사용하는 식품 제조 업체를 필요로한다. 제조업체는 GMO의 존재를 나타내는 미 농무부 (USDA) 기호가 포함 된 레이블을 제공하거나, 일반 언어를 사용하여 레이블을 인쇄하거나, 성분 정보에 링크되는 스캐너 또는 스마트 폰에서 읽을 수있는 QR 코드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고객에게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패키지에 전화 번호 또는 인터넷 웹 사이트를 배치 할 수도 있습니다. USDA는 라벨링이 필요한 제품을 결정하는 데 2 ​​년이 걸릴 것입니다.

이 법안은 상원 농업위원회 위원장 인 Pat Roberts (R-KS) 상원 의원과 Debbie Stabenow (D-MI) 상원 의원이 작성한 협상 결과였다. 로버츠 대주교는 이번 주 초 절차 상 투표가 있기 전에 상원 의원이 "조심스럽게 균형을 잡았다"고 말했다. "내 관점에서 보면 분명 완벽하지는 않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자신을 발견 할 수있는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가능한 최고의 법안이다."올해 초 Roberts는 상원에 GMO가 자발적으로 라벨을 붙이도록 한 법안 을 통과시키지 말라고 설득하지 못했다. 기업을 위해 . 많은 기업과 농업 과학자들은 GM 성분이 안전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면서 의무 표시에 반대했다. 그 입장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거의 없다고 그들은 말한다.

이 법안은 초당 적지지를 이끌어 냈지만, 상원 민주당 원 (22)의 반은 공화당 원 7 명과 상원 의원 2 명과 함께 반대표를 던졌다. 특히이 법안은이 법안을 준수하지 않는 회사들에게는 벌금이 부과되지 않으며 GMO에 대한 법안의 정의는 표시 요구 사항에서 일부 성분을 제외 할 것이라고한다. 예를 들어,이 법안은 라벨을 요구하기 위해서, 식품은 "시험 관내 재조합 디옥시리보 핵산 (DNA) 기술을 통해 변형 된 유전 물질을 함유하고"그렇지 않으면 기존의 육종법을 통해 얻어 지거나 자연에서 발견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있다. "비평가들은 유전자 조작으로 GM 작물로 만든 기름과 감미료가 들어있는 식품에 라벨링하는 것을 피할 수있게 될 것이라고 비평가들은 말합니다.

상원 법안은 이제 올해 초 하원 의원에게 전달되며, 올해 초에는 자발적인 표시를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소스: http://www.sciencemag.org/news/2016/07/us-senate-passes-gm-food-labeling-bill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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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빈 17-08-04 19:44
   
이분참 꾸준하시네 ㅎㅎㅎㅎㅎ 그냥 종교를 믿으세요
양군입니다 17-08-04 20:00
   
이렇게 도배하는것도 G로 가는 지름길 아님?
레지 17-08-05 00:29
   
뭐..지엠오 작물 먹고 안 죽어요. ㅎㅎㅎㅎ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지엠오 작물 이야기 보다 일본산을 섭취 안하는 것을 홍보하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후쿠시마와는 완전히 다른 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일본 생산품은 절대 안 먹는 것이 맞고요.
다잇글힘 17-08-05 11:05
   
개인적으로는 식품관련해서는 GMO 아예 신경 안씁니다.

관련학계의 주류는 이미 인체 유해성과 관련해서는 근거가 없다쪽으로 기울어진 상황이지만 거기에 대항해서 학계애 대한 거대 식품종자기업들의 영향력을 언급하면서 반박하는 부류들도 있죠.

그냥 저런식으로 라벨붙이고 개인보고 판단하게끔 하는게 적절한 타협방향이라 봅니다. 일정정도 무지한 사람들이 존재해서 그 사람들때문에 좀 싸게 구입할수 있으면 개인적으로야 나쁠건 없으니까요.
     
레지 17-08-05 12:12
   
님말이 맞아요.. 별로 신경쓸 문제는 아니고..

지엠오가 뭔지, 어떻게 만들어지는 1그람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의 주장이지요.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들만의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이득을 보려는 집단이지요.

그런 집단들은 동물보호활동가, 환경활동가들인데, 과연 그들 전부가 동물 보호나 환경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일을 할까요? 

아니라고 단언하지요. 선천적 관종+주목 받음으로 생기는 허상적 권력에 대한 욕망+이권이 그들을 움직이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