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선 여자가 편의점에서 콘돔 훔치려다 들키자 경찰에 신고한 편의점 알바 남성에게 칼빵 3방 놓고 출동한 경찰에 잡혔는데 재범의 우려가 없다며 바로 풀어줬죠. 풀어준 경찰서의 서장은 여성입니다. 신고 건에 대한 보복으로 칼빵 안 맞기 위해 방검복 입고 알바 해야 하나요? 언제 다시 소드 마스터년이 칼 들고 찾아올지 모르니까? 메갈 논리라면 이거야말로 남자라서 당한 것 맞죠?
쟤들의 목적이 진짜로 이퀄리즘이나 여성인권 신장이었다면 절대 저런 식으로 안나옵니다.
왜냐하면 이퀄이나 여성인권 신장을 이루기 위한 길로는 세상을 절반을 차지하는
남자들을 적으로 돌리는 건 오히려 여성인권 상승의 성공확률을 낮추고 길이고
또한 만약 성공하더라도 훨씬 오랜 기간이 걸릴꺼거든요.
만약 쟤들이 진짜로 지금 고통받고 있는 일부의 여성들이 안타까워서 행동하는 거라면
빠르고 더 높은 확률로 성공하기 위해 오히려 여성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어떻게 끌어들일지 고민하고 있을겁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여성들의 인권 상승을 위해 70%의 노력을 하면서 같이 남성인권 상승에 30%정도만
투자해도 자신들의 행동에 충분히 남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보거든요.
대부분의 흑인들도 인권 상승 운동을 하면서 백인들에게 당한게 있더라도 백인을 노예로 삼자곤 안했죠.
왜냐하면 다수의 백인과 다수의 흑인이 함께 살아가는 미국에서 그게 본인들의 인권을 올릴 수 있는
빠르고 더 가능성 있는 길인 줄 누구라도 알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흑인 인권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백인들도 꽤 있죠.
흑인 인권 운동조차 저런데 하물며 조선시대도 아니고 지금의 일반적인 남자들이
여자들의 인권을 탄압한 것도 아닌데 저런식으로 나오는건 여성의 인권보단
단순히 본인들이 남성들을 탄압할 수 있는 영향력과 탄압 행위 그자체에서 오는 쾌락을 원하는거죠.
아주 좋군 잘하고 있어...이미 한국 여자들 의식 수준이 저모양 저꼴이 된지 오래니까 아예 서로 혐오해서 각자 살길 찾았음 좋겠군. 남녀모두 혼자 살던지 외국 배우자 만나서 살던지. 내가 볼땐 이미 돌이킬수 없는 지경에 이르른거 같으니 아예 싸그리 물갈이 될때까지 서로 경원시 하며 살았음 좋겠군.
더 심하게 해서 우리나라 남자들 정신차리게 해줘라~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지가 흑기사라도 되는양 편들어주는 애들있던데... 그냥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기를.. 여행도 다니고 저축도하고 외국에 나가 친구들도 사귀고...
우리나라 여자들한테 코끼는순간 평생 돈버는기계로 살다 효용가치떨어지면 마누라는 물론이거니와 자식들한테도 사람취급 못받는다...
여자라서 당했다는 말이 단어 자체는 죄가 없지만 메갈같은 인간 버러지들이 잘 쓰는 말이거든요.
범죄자가 저지른 범죄를 일반남성 모두에게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며 싸잡을때 쓰는 말이에요.
물론 그런말 하는 년들 보면 한국이 세계1위 범죄청정국이고 여성범죄도 전혀 높은국가가 아니고 여자라서 죽었다 입에 거품물면서도 밤거리 새벽까지 술처먹고 길거리 비틀거리는 여자들이 심지어는 강남역에도 그렇게 많은것도 한국같이 안전한 나라에서 못살겠다면 지구상에 살수있는 다른 더 안전한 나라가 없다는것도 모조리 무시하죠.
여자라서 당했다고 그래서 뭐? 무서워서 한국에서 못살겠으면 걍 이민가서 갓양남 빨고살아~ 요즘은 이래요 ㅋㅋㅋ 님도 그 단어 안쓰는게 좋아요. 진짜 메갈 미친.년 취급 받아요~ 그년들 지금은 인간버러지 취급 받아요ㅋㅋㅋㅋ
원래 제들은 기본적인 상식가지고 펼칠뜻은 없습니다. 잣대로 들이대자면, 막힐것들이 한둘이 아니니까요.
그저 이런저런 효과만을 기대하거나 부각시키기 위한것이 전부입니다.
논란화 시키는것만 해도 충분하다 여기거든요.
여자들이 온 사회를 다 잡는다면, 공정하거나 평등한 세상은 찾기 어려울겁니다.
그들은 공정이나 평등에 대해 요구만 했지(그것도 여성관련된 한에서만) 실제 피를 흘렸던 역사는 없었으니까요
아 있다면 2차세계대전때 피흘렸던 여성들이 군요. 대의가 없는 평등은 구질구질한것들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