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중국 처럼 극한 적으로 남여 성비가 불 균형 인 상태라면
여성이 절대 권력을 휘두룸.. 이것은 무슨 사회적 약자니 뭐니 다 필요 없음..
결혼 못한 중국 남자 들은 여기서 이미 여성 파워에 밀림..
반면에 한국은 20 ~ 30년 전만 해도 남아 선호 사상에 의해서 남여 성비가
중국 처럼 불균형 상태 인데.. 이게 점차 남여 성비가 균형적으로 맞춰지는 현상이 발생함
즉 남자 여자 성비가 비슷해지자.. 그 동안 누려 왔던 파워를 점차 못 누리게 된 것임..
그게 무슨 여성이 무슨 특별한 운동이나 그런것이 원인이 아닌.. 순수한
경제학적인 수요와 공급의 법칙 에 따라서 대우 받아 왔던 것들임..
여기에다가 사회가 국제 결혼에 관대해지자.. 문제가 더 심각해 진것임..
이젠.. 국제적으로 경쟁을 통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발동이 되는 것임..
최근 경향에 의하면 남여 모두 해외 배우자와 결혼 하는 비율이 늘어 나지만... 이 같은 현상은
상대적으로 자신들의 국가 보다 떨어지는 국가의 배우자를 선택하는 비율이 여성 보다 남성이 높으므로
즉 여성들이 동남아 등 상대적으로 경제럭이 떨어지는 국가의 배우자와 결혼하는 비율 보다
남성들이 동남아 등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떨어지는 국가의 배우자와 결혼하는 비율이 늘어 나게 되므로
역시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자연 스럽게 그 동안 누려 왔던.. 남여 성비 불균형으로 대우
받아 왔던 것들이 점차 무너지게 되는 것임..
이 것이 " 한남 " 이니 뭐니 한국 남자의 혐오로 발전하게 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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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같은 비 민주화 국가에서 극한 적으로 여성 상위 국가가 된 이유는 사실 단순함..
성비 불균형 이것임.. 수요와 공급.. 즉 결혼을 원하는 남자는 많지만.. 여자는 적다.. 이것이 원인임..
작성일 : 17-08-0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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