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 보여줘서 인증하라는 말은 검찰 수사나 세무조사 받으라는 말과 같음.
물론 법 하나도 안 어기는것이 상식인데, 큰돈 굴리는 사람중에서 과연 몇이나 ..

계좌 인증하라는 주식전문가도 그런 사정 다 알건데, 저러는건 그냥
지들끼리 밥그릇 싸움일겁니다. 상대의 평가를 훼손하고 떨구는것이 돈으로 직결되거든요.
저정도 유명한 사람들은.

어차피 액수 큰 금액은 국세청에 다 걸리는것으로 아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계좌 관련 스킬이 따로있나?
탈세관련해서 차명계좌나 해외계좌 쓴다는건가요?

차명계좌도 계좌지만, 주식 투자자가 400억 벌었다고 그걸 전부 은행계좌에 두는것이 더 이상한거죠.

지가 그걸로 땅투기를 하든, 주식을 매수하던, 어디 회사에 투자하던 그런 내역 다 공개해서 인증 할것도 아니고.  자기 스스로 자체 세무감사하는것도 아니고.. 또 공개해서 뭐 이상하면 바로 국세청 들어올건데, 모르긴 몰라도,  저 사람이 제시한 1억보다 훨씬 큰 손해가 될걸요.

진실여부를 떠나서 계좌인증하라는것은 그냥 언플용이죠.

돈 들고 있는 은행 계좌를 까라는 게 아니라
증권 계좌 거래 내역 까라는 소리고
주식 거래는 거래시 이미 세금 다 냅니다. 국세청과 별 연관 없는 얘기에요.

누가 주식때 세금 안낸다고 말했나요?
저 사람 요구사항이 계좌 내역을 보게 해달라는데, 거기 현금 흐름정보가 다 있죠
거기 증권에 들어간 돈 흐름만 있는것이 아니죠.

세금 내는데 국세청 운운은 왜 하는 건지.

주식 계좌에 출금 용도에 따라서는 어느 은행으로 들어갔나 정도야 알 수 있지만 그 외 무슨 돈 흐름요?
그리고 다른 사업으로 버는 것도 아니고 주식으로 돈 벌었는데 무슨 문제가 되어서 무슨 국세청에 무슨 손해요.
거기다 그것 또한 개인한테 보여달라는 건데 세금 문제가 없는 걸 안다면서 이해 안될 얘길 적으시는 이유가 잘 납득이 안되네요.

일단 차명계좌문제는 제쳐두고
저 사람이 하나의 증권계좌만 개설했을것도 아니고, 여러개 굴리는데
그것과 연동된 계좌를 통해서 돈이 이리저리 움직일것 아니에요.

거기서 수익을 증명하라하면, 전체 투자대비 손익 계산을 때려야 할것 아닙니까?
그럼 불법적 요소가 없어야 공개하겠죠? 그 자체가 이미 하나의 세무조사입니다.

애초에 저사람 재산이 천만원에서 400억으로 늘어났다는것을 증명하는겁니다.
단순히 증권계좌 하나 보여준다고 끝날일이 아니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대형 뷰띠그 같은데 영입할 때나 자금유치 할 때도 계좌 까기도 하고 하는데
개인한테 매매 내역 보여주는데 무슨 세무조사요. 이해하기 힘든 얘기를 반복하시네.

사실 같이 일하거나 할 거 아니면 보여줄 이유도 없고
누가 칭얼대든 말든 내 떳떳하면 피식 하면 그만인
말그대로의 가십거리 밖에 안되는 기산데.

누가 내역 공개한다고 세무조사한답니까?

그 내역 공개하는것이 자기 재산 다 들여다 보이는거고
그자체가 이미 세무조사 수준이며

만약 이상한점이 발견되면 세무조사 받는다는 뜻이죠.

참나

그러니까 증권 계좌 하나만 만들어서 거기서만 돈이 오고가서
일목 요연하게 그것 하나로 수익이 파악되는 상황이냐? 이 말입니다.

400억 굴리는데 누가 증권계좌 하나만 파고 해요
개 답답하네

그 자체가 어찌 세무조사가 되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자금 출처랑 어디에 쓰였는지 아무 것도 안나오는데 무슨 세무조사요.
세무조사 수준은 또 뭔지... 개인한테 받는 세무조사도 있나...
말 그대로의 주식으로 번 거 맞냐 보자는 소리에 무슨.
진짜.. 아유 알아서 하세요. ㅋㅋ

저 사람이 재산 천만원에서 400억 벌었다니
재산 대다수가 주식으로 번 수익이고
상대는 그 수익을 공개하라는 거니,

결국 자기 재산 다 공개하는데, 그럼 자기가 불법으로 벌었는지,
법에 접촉되는건 아닌지. 검토 안해요? 공개하려면?


부자들이 갠히 재산공개 꺼려하는줄 아시나

참나 에휴 그만합시다.

답답한 사람한테 같은 소릴 반복하는것도 지겨우니 ㅋㅋ

아무리 살 보태보려 하신대도
보여달라는 증권 계좌 거래 내역 = 입출금이 아니라 매매 내역입니다.
뭐... 지금쯤이면 이해를 못해서는 아닐 거 같고. 정말 알아서 하시길. 우길 걸 우겨야지.

ㅋㅋㅋ

이해를 못하니 이런 소릴하는거죠.

그 매매내역이 저사람 재산 불리는 과정입니다 네?

님이야 말로 우기지 마세요 좀

뭐래는 겨 대체 ㅋㅋ
무슨 종목에 몇년 몇월에 얼마 넣어서 언제 청산해서 수익 얼마 났냐 염탐하면
세무조사요? 에휴 진짜.
그것 조차도 말이 안되는 것도 생각 못하나 본데.
계좌별로 수익율이나 수익 합계만 보면 되는 일입니다. 주식 근처에도 안가본 듯?

1. 자기 재산 공개할때, 법률적 검토가 자기 스스로 세무조사하는 수준이고
2. 공개된 재산에서 불법적 요소가 발견되면  세무조사 들어간다

이 말뜻 이해못하면 그냥 주무세요 ㅋ

그러니까 그 계좌별 수익 합계가요
399억 9천만원입니다 요? 네?

이해못함?

님이 저한테 증권 계좌 수익합계 깐 다음
님 세무 조사 받게 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까도 그냥 받게 할 방법 말고요. ㅋㅋㅋㅋ
에휴 누추해 진짜. 수십번도 더 받았어야 하는데 나는 왜 한번도 안받았을꼬.

세무 조사가 아니라 세무조사 수준이랄 거 같아
내 꺼 합계 보여주면 내가 탈세했는지 님이 맞출 수 있는 방법 좀 제시해보세요. ㅋㅋ
↓ 관련도 없는 얘길 막...

처음부터 200억 투자했는데, 200억 벌었다가 아니라
장시간에 걸쳐 천만원부터 시작한거라고요. 주요 재산 형상 수단이 주식이었다고요..

그리고 400억 규모정도 되면  개인이라도 증권계좌는  과세자료로 활용됩니다.
증권 거래내역을 공개해서 세무조사 받는다는 뜻이 아니라,
공개된 거래내역이 신고된 재산규모랑 아귀가 안맞아떨어질때  세무조사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라는 말임.  이걸 방지하기위한 법률적 검토를 '스스로 세무조사한다'라고 표현한거고
 이걸 난독하는 건 댁인데 나보고 어쩌라는 거임? ㅋㅋ


구분 안됨?

님이야 말로 누추하게 세무조사 물고 늘어나지마세요
'주식 수익내역 공개하면 세무조사 받는다'라고 말한적 없으니
난독증이 불쌍해 보이니까, 걍 정신승리나 하고 주무세요.

그래성님 고만하소..안질라고 끝까지 우기는것 같은데. 주식 해보긴 해본거임??

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 누가 맞으면 뭐합니까.
말 바꾸는 사람이 구린 게 있겠죠.
말대로면 버핏의 평균수익률 10배군요. 버핏의 그 수익률도 온갖 배경과 편법이 활용된 것인데...
안까도 10년 정도 더 지나보면 알겠죠, 빌 게이츠쯤은 가뿐히 뛰어넘을테니.

솔직히 예전에 30억이라고 했을땐 그러려니 했는데

그 뒤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400억이라니 이건 100% 뻥임

그리고 그정도 큰 돈 굴리면 표가 나게 돼 있음

조희팔 이희진냄새가남

내가 재차 하는 말이지만, 바카* 블랙잭과 주식, 선물은 같은 계열인데.
카지노가는것은 쉬쉬하면서, 증권에 배팅하는것을  떠벌리는 사람들이나, 그것을 올려다 처다보는 사람이나.
무한정으로 걱정된다.

오늘 뉴스났네요
400억없고 5억정도 있다고....
더이상 논란이 필요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