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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3 08:55
그나저나 코메디언 김제동은 요즘 뭐하며 소일하나요?
 글쓴이 : hermitovers..
조회 : 3,097  

정권 바뀌기전에는 사드 만물박사처럼 설치며 심지어 몸소 성주까지 내려가셔서 사드 반대에 열렬히 동참하시더니
정권 바뀐 후에는 사드를 언급조차 하지 않으며 사드를 반대하는 집회는 물론이고 성주에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으니 ......
김제동이 현시점에서 성주에 나타나 준다면 사드 반대 인간들과 단체들에게는 아주 큰 힘이 될텐데 .... 이상하네.

그동안 김제동이 사드에 대하여 떠들어 댔던 내용들은 다 코메디였다는 말인가?

연예인 공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공개적으로 사드 반대활동을 활발히 했으니 현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하여 최소한 입장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게 아닌가?

그동안 사드는 구정권에 반대하기 위한 구실이었나?
정권은 변했지만 사드는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말이지 .....


뱀꼬리:  인권, 자유. 평화 등을 내세우며 적극적으로 설치는 인간들과 단체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하나 있는데, 북한과 티벳의 인권, 자유, 평화에 대해서는 절대로 언급하거나 주장하지 않는다는 거죠.   참으로 불가사의한 현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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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Wkd7 17-08-13 09:27
 
우리나라 인권도 개무시하는 수꼴충 부류들이 북한. 티벳 운운하는건
집에서 마누라 줘패면서 밖에서 여자들에게 매너있는척 하는거랑 마찬가지.
아침부터 별 독열소리를 다 보겠네.
사드문제는 지금 시국엔
 입장이 변할수 있는 충분한 국제 정세이고
 이전엔 사드 반대했지만
 지금은 정은이 하는짓이 도저히 대화로 불가능한 넘이라  찬성한다해도
그게 먼 지나가던 개듣보가 머라할  문제인지 모르겠네..
원래 남자가 힘은 도저히 대화로 안 되겠다 싶을때 최후의 수단으로 써야하는 방법이고
힘도 없고 주둥이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서
첨부터 힘부터 쓰려는 쌩 양아치들이야 그런거 모르겠지만
..
말귀를 알아쳐먹지 못하니 답답하다라는 평을 하던
정치평론가 말이 생각나긴 한데..
조신하게 17-08-13 09:53
 
우리이니가 사드 찬성으로 돌아서면서 토사구팽 ㅋㅋㅋ
미쿡의 힘을 과소평가 했거나 우리이니의 소신을 과대평가 했거나 ㅋㅋㅋ
     
AngusWann.. 17-08-13 12:58
 
넌 역겹다. 정말
     
사자어금니 17-08-13 19:19
 
ㅋㅋㅋ을 안넣으면 문장구성이 안되는게 버러지 색히들의 특징... ㅍㅎㅎㅎㅎ
고길남 17-08-13 12:40
 
인권, 자유, 평화를 내세우려면 세계 평화를 지키는 슈퍼맨 정도는 되야 되겠네.

넌 댓글 싸지르는거 말고는, 그쪽 분야에 뭘 기여 했길래 한군데라도 관심 가지는 사람들에게
다른것도 할꺼 아니면 하지 마라는 투로 이야기하는 거냐..
AngusWann.. 17-08-13 12:42
 
이상하긴 뭐가 이상한가.
내가 김제동의 마음을 온전히 알 길이야 없지만, 그가 반대했던 이유가 나와 비슷했을 것이라 전제하고 말하자면...

나도 사드배치에 반대했다.
왜냐하면 사드가 찬성론자들 대부분의 주장처럼 북핵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무기체계가 아니라 생각했기 때문에. 실제로 사드가 북한 핵미사일을 막는 무기는 아니잖아?
결국 주장과는 달리 미국이 필요로 했던 것이고, 그 용도조차 북핵미사일에 대한 것이 아니라 중국에 대한 견제를 위한 것이라 추정되기에, 그런 무기체계를 중국의 반발과 보복이 불 보듯 뻔한 상황에서 허겁지겁 비밀작전 치루듯 배치하는 것 자체가 매우 잘못되었다 본거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 없고 그래서 반대한거지.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맹점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미국의 협상력이 평등할 수 없다는 현실적 판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사드를 배치할 수 밖에 없을수도 있다 봤어. 마치 지난 참여정부 때의 이라크 파병처럼 말이다.

물론 그런 점은 지난 503정권때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비판의 수위를 높인 것은, (설사 어쩔 수 없이) 사드배치에 동의했다 하더라도 최대한 명분을 갖고 조정과 협상을 했어야 했음에도 그런 점이 안 보인다는 거야.
정당하게 명분 삼기 충분한 국내의 민주적 절차도 고려되지 않고 무시됐으며, 배치 협상이나 과정 역시 모든 것이 비밀리에 진행댔고, 중국의 보복이 노골화될 것을 뻔히 아는 상황에서조차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중국과의 소통도 부족했고, 우리가 감수할 수 밖에 없는 막대한 피해를 어필해 미국으로부터 얻어낼 수 있는 반대급부를 챙기려는 노력도 보이지 않았어.
한마디로 내 문제도 아닌데 공연히 앞장서서 온갖 선빵은 다 맞으면서 그 노고조차 보상받지 못하는 참 ㅂㅅ같은 짓을 한거거든.

그래서 반대하고 비판하고 욕한거야.

그런데 이제 상황이 좀 바뀌었지.
특히 북한이 ICBM급 미사일을 날리기 이전과 이후가 급변했어. 미국은 매우 초조하고 급해졌고, 그에 따른 미국의 사드배치에 대한 압박은 커질 수 밖에 없어졌지.
따라서 우리 입장에서는 어차피 일부 전개되어 있는 사드 배치를 되돌릴 수 없다면, 선제적으로 기꺼이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고 그것을 통해 우리가 얻어낼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얻어내는 것이 현명한 차선책이라는 게 내 생각이다.
문재인 정부는 그런 스탠스를 취한 것이라 생각해. 사드 임시 배치 천명 이후 미국과의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국방력 강화 방안에 대한 협상이 그것이 아닐까 생각해.

아무튼 그런 점에서 과거 지난 정부의 여러가지로 비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이었으며 비밀스럽고 일방적인 사드 배치를 비난했고 반대했지만, (북한의 위협 요소가 증가하고 사드 배치 또한 되돌리기 힘들어진 현실 속에서) 현 정부에 의해 결정된 사드 관련 정책을 찬성하고 지지하게 된거야.
상황이 급변했기에 내 판단을 위한 중요한 변수들도 바뀌었고 그에 따른 내 판단도 달라지게 됐다.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지. 모든 것이 바뀌었는데 생각이 그대로라면 그게 되려 이상한 것 아니겠나?

만약 김제동이 이런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면, 지금서 그가 당신 말처럼 나서서 반대 목소리를 낼 이유는 없지 않겠나?
난 그렇게 이해하고 있어.

아... 그리고 덧붙여서
난 지금 성주에서 사드 배치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에 대해서도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아.
그들은 그들의 신념에 따라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일테니 그 점을 인정할 필요가 있고, 또한 그들의 반대 목소리는 (그들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문재인 정부의 대미 협상력을 강화시켜 주는 긍정적 요소로서 작용할 여지가 있으니까.


사실 이렇게까지 자세하고 진지하게 설명을 해주는 것이 과연 필요한 것일까 충분히 의심 가지만, 그럼에도 한번 속는 셈치고 성의있게 답변준다.
부디 반론이 있다면 적어도 이런 성의에 부합하는 좋은 반론으로 이어지길 소망해.
     
호연 17-08-13 13:25
 
제 생각과도 많은 부분 일치하네요. 크게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킴셰프 17-08-14 03:18
 
글에 팩트는 거의 없고 뇌피셜로만 가득하군요.
그리고 가생이는 존댓말이 기본입니다.
          
쏘쏘쏘 17-08-14 03:30
 
킴셰프님 어쩌라고요
               
킴셰프 17-08-14 03:37
 
뭐지 이 수준떨어지는 댓글은? 할말 딱히 떠오르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수준 보여요 ㅎ
     
hermitovers.. 17-08-14 10:55
 
>> AngusWann..

니 수준대로 그리고 니가 원한대로 나도 반말로 쓸께.  그게 니 수준이니 불만은 전혀 없을거야.

갑자기 북한이 ICBM급 미사일을 날렸기 때문에 상황이 급변했다?
그으래?
북한이 미사일 시험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해 왔다는 사실과 그 이유/목적은 ICBM을 개발/보유하기 위한 것이라는 지극히 단순한 사실을 문재인은 모르고 있었다는 얘기를 자네는 하는군.  시간의 문제일뿐 북한이 조만간 ICBM을 개발하여 날릴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하고 있던건데 말이지.
 
자네 말에 의하면, 문재인은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거나 예상도 못하고 있다가 북한이 ICBM을 날리니까 그제서야 "상황이 급변했다"면서 허겁지겁 사드배치 결정을 내린거였군.  문재인의 상황인식에 문제가 심각하다는 자네의 쪽집게 지적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

자네 지적대로라면, 문재인은 북한이 과거에 핵실험을 지속적으로 계속한 이유/목적도 당연히 몰랐겠지.
북한이 지속적인 핵실험을 통하여 핵폭탄을 개발/보유하게 된 이후에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핵실험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 이유/목적을 문재인은 전혀 모르고 있겠지.
자네 지적대로라면, 북한이 조만간 핵폭탄/탄두 소형화에 성공하면 문재인은 또 그때서야 북한과의 대화나 개성공단 등의 투자 얘기를 중단하고 허겁지겁 뒷북을 치겠지, 그치?

문재인의 상황인식 능력에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자네가 쪽집게처럼 지적해 줘서 고맙네.
나는 모르고 있었거든 .....

그럼 앞으로도 자네의 쪽집게 지적을 기대하겠네.  ㅎㅎ
수고해~
.
끼따뿌타스 17-08-13 12:50
 
정치지망생 김제동 아니였나요? ㅋ
     
끼따뿌타스 17-08-13 13:08
 
이런글을 김제동이 자주봐야
정치하려든 생각을 접겠죠..ㅋ
          
호연 17-08-13 13:10
 
접속할 아이디를 헷갈리셨나봐요.

같은 아이디로 대댓글을..
               
묵객 17-08-14 00:23
 
ㅋㅋㅋ 팩트 아프다.
          
ultrakiki 17-08-13 13:15
 
푸왘ㅋ
          
쿨쓰 17-08-13 13:16
 
1인 다역 코메디 돈 벌기 쉽지 않아요ㅎㅎㅎㅎ
          
AngusWann.. 17-08-13 13:19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 거 같네요.
괜찮아요. 까짓 2랩짜리 닉, 새로 파면 그만이니까.

그럼 다른 닉으로 다시 뵐께요.
          
레지 17-08-13 13:27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이구 배꼽이야~~~

다 처음에는 힘든 거에요~~!!!!

박쥐도 힘들고, 간보기도 힘들고~~
          
G마크조심 17-08-13 21:21
 
다중닉은 블럭입니다. 안녕히 가시고 또 오세요. 어차피 또 만들 필요 없이 다른걸로 접속하시겠지만.
          
가마솥 17-08-14 01:01
 
정치에 영혼을 팔아먹은 정치알바
          
쏘쏘쏘 17-08-14 03:30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무 17-08-14 07: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 알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지글에 대댓글 ㅋㅋ
     
사자어금니 17-08-13 19:20
 
댓글지망생의 착오...ㅋ
살게라스 17-08-13 12:53
 
내로남불
단순히 반대를 위한 반대를 외친거죠
     
AngusWann.. 17-08-13 12:57
 
관련된 그의 대답을 들어본 바 있나요?
판단은 그의 생각을 이해한 연후에 해도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레지 17-08-13 13:22
 
흠.. 그 소일하는 동안 님 보다는 많이 벌듯.. 삶도 풍족하고..

연예인 소일거리를 왜 궁금해 하는지 "궁금해요~~!"

세상에서 제일 뷍신 같은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잖아요..
뭐시라 17-08-13 15:32
 
정권바뀌고  정부의 일처리가 납득이 가나보죠.
미소고 17-08-13 16:47
 
근혜가 싫어서 사드를 반대한게 아님 지금은 그때와 전혀다른 상황이 벌어짐 상황이 급박하니 적어도 사드가 배치되야 하고 미국의 오판을 막을수 있고 그러면 미국의 선제공격으로 전쟁이 일어날가능성은 낮아짐
사자어금니 17-08-13 19:23
 
뱀꼬리? 사족을 말하는건가?
암튼 글 자체가 사족일세...ㅎㅎㅎㅎ
검푸른푸른 17-08-13 20:40
 
사족으로 다신 말은 참 구차하네요.

북한과 티벳의 인권, 자유, 평화에 대해서는 절대로 언급하거나 주장하지 않는다 해서
국내에서 인권, 자유. 평화 등을 내세우며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비난받아야 하나요?

님의 말대로면 전세계에 자국에서 정치적 목적없이 순수하게 지역사회나 사회약자를 위해
활동하는 활동가들을 죄다 아프리카 난민을 위해 발언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해서 비난받아야 하나요.

님말은 곧 바로옆에 힘든사람만 쳐다보고 세계에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한 이는 외면하는가?
이런 주장 아닙니까. 이런 주장이 한심한게 인권운동이든 사회약자를 위한 활동이든간에 우위란게 없습니다.
타국에서 빈민가에서 굶어죽든 자국에서 빈민가에서 굶어죽던간에 다 타인들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고
실제적으로 자신의 능력한도내에서 주변에 가장 가까이 있고 도움을 줄수 있는 대상을
도와주는 [선의]를 왜 퇴색시키려고 하시는지.

꼭 세상의 모든이들을 보듬어야만 선한것이고 주변의 힘든 사람 한명 도와주는것은
이중성을 가진 나쁜행동 인냥 호도하는건 올바른 시각이 아닙니다.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손가락질만 하는 자들이 그 사람들을 비난할 자격이나 되는지에
대한 의문은 가지신적 없나보네요.
     
G마크조심 17-08-13 21:22
 
사족을 물어뜨는게 너무 거창한데요. 본인조차 사족, 취급을 하시면서 ㅎㅎㅎ
          
검푸른푸른 17-08-13 21:30
 
저기 사족 취급한적 없습니다.

사족으로 다신내용을 지적한거지.
그리고 사족으로 거론한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반박에 필요한 설명만 했을 뿐입니다. 거창한건 아니죠.
우야 17-08-13 21:11
 
니눈앞에 안보인다고 한가한건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