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현대노조와 전혀 관련없습니다.
차도 쉐보레 타고요 ㅋㅋㅋ
앞으로도 현대차 탈 생각 없습니다.
누군가 좋은 차 헐값에 준다면야 생각해 볼지도...
본문 내용은 현대차 노조 시선에서 쓰는겁니다.
현대 노조가 매년 파업하는 이유가
현대차 노조에 관련해서 여러 노조 입장 주장을 보았는데요.
"우리의 파업은 결코 우리의 이익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노동자들을 위해 앞장선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가 이만큼 임금을 올려야 타 노조들의 기준이 되어 영향으로
타 직종까지 이롭게 한다.
여서 이런 반론이 단골 메뉴로 나옵니다.
노조가 배부르면 단가 후려치기로 하청이 힘들게 되고 자동차값 인상에 영향을 준다.
그런데 이걸 다시 노조 입장에서 보면 하청 후려치기는 노조가 하는것이 아닌
대기업에서 결정하는겁니다.
현대는 적자라고 하지만 해외 고객한테는 왕 대접 해줍니다.
무상 AS 기간을 늘려 주거나 사은품을 주거나 고객이 직장을 잃었을때 구매한 액수로 되사주거나..
반대로 국내 고객한테는 어떻게 하든 뜯어 먹으려고 하죠.
정말 현대 주장으로 적자였다면 진작에 부도났을겁니다.
어떻게 보면 대기업 편 들어주는 언론의 글에 놀아 나는게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두번째
미국은 하루 자동차 1대를 만드는데 14시간만에 만들지만
국내는 30시간이 걸린다 합니다.
단순하게 봤을시 국내 노조는 완전 도둑놈이 됩니다.
그러나 물건을 만드는데 필요한 설비가 다르다 합니다.
근거는 찾아 와봐야 하겠지만 어디 댓글로 주서 들은겁니다.
이부분 태클 안하셨으면..
다시 말씀 드리지만 현대와 저 무관합니다.
한번쯤은 반대편에서 철저히 생각해 보면 어떨가 해서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