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 지도자가 있는 나라는 그어떤 합리적인 분석으로도 답을 낼 수가 없고,
군이 아무리 미리 정보 파악을 하고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하더라도(마지노선, 임란전 병력 증원과 방어시설 보수) 지휘부가 망설이고 여론에만 의지하면
전쟁은 피할 수 없고, 또 초기 예봉에 상당히 고전을 면치 못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볼 때, 미국이든 일본이든 남이기 때문에 외교적으로 말로만 간보고 있을 것이니
우리 정권자의 시대와 역사를 아우르는 결단으로 마치 이스라엘의 중동 전쟁처럼 선제적으로 나서서 우리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우리의 안보를 선전적으로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