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파업을 하는데
김성주가 나타나서 당신 없이도 회사 잘 돌아가면 기분이 어때요?

김성주 아니라 딴 사람이 나타나서 당신 없어도 회사 잘 돌아가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고만고만한 새끼라는 거지

그래서 업주는 당신이 파업을 하던 말던 프리들로 대체해서
당신이 권리 주장하던것이 장기화 되고 무력화 되도 상관 없나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새끼보다 못한 당신이네요?

프리들로 대체되서 성공하면 그새낀 짤려도 있으나 마나한 새끼야

대체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야지

프리들로 대체해서 파업 무력화 시킨후
대체할 수 없던 정직원들은 업주가 괘씸죄로 짜르고
신입 뽑아 대체하고 김성주는 힘든시기 잘 메꿔 줬으니 계속 방송에 출연시켜주고
당신은 파업 주동자로 짤리게 생겼는데 기분이 어때요?

위에는 대체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대체할 수 없다니 뭔 소리야 ㅎ

대체 할 수 있어~ 프리로 대체해서 성공하면 실력떨어지고 무능한 새끼라고 결론남

그러니까 당신이 파업을 했는데 김성주가 나타나서 대체 업무를 했어요
근데 본인은 대체할수 없는 인력이라 자신있다고 생각했겠지만
업주는 본인을 괘씸죄로 짤랐어요
김성주는 파업 무력화에 일조해서 방송에 계속 나오는데
본인은 기분이 어떨거 같냐고요

자꾸 날 들먹거리는데 ㅋㅋ

난 파업을 안해~ 너 나 아냐? 왜 내가 파업을 하느니 짤린다느니 지롤이야~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회사 똥칠할테까지 파업안하고 졸라 잘 다닐꺼니까 남의 신상까지 신경쓰지 마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데어님 덧글 대충보면  이재용정도 되는줄 ㅋㅋ

암요 당신은 존재자체가 대체불가능하죠.. 이미 사회적으로 마이너스라 대체보다는 자르는 걸로...

개돼지 인증하네요

프리랜서는 아무거나 막 줒어먹어도 되는줄 아나보지? 다른 프리랜서들이 일 가려받은건 멍청해서 그런건가?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당시 민중이 피흘리며 얻어낸걸

그당시 프리하게 독재자 밑닦아 주며 독재자 편에서서 이득 받던 인간들이

지금 그 민주주의 특혜를 받고 있지요!

음,,,
그냥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읽어나 보면서 가만히 있지,,,
그럼 중간은 가지,,,
촛점이 완전히 틀렸잖아,,,
누가 김성주 보고 파업에 참여하랬어???
그냥 동료 선후배들이 파업하는데 빨대나 꽂고 배불리니 하는 소리 잖어,,,에혀,,

누가 동참하랬나?
노조도 아닌데

대체인력 쓰는걸 막아야지
왜 대체인력 욕하는지는 잘모르겠음.

프리선언했으면 그냥 연예인이고 프리선언한지가 언젠데..

뭐 욕하는거야 개인의 자유니 그려려니하는데
적폐니 친일파니하면서 종편방송까지
자기들 잘보는 프로그램은 하차하라는건 너무간것같음.

그게 친일파면 적극적으로 일제를 거부한 독립운동가를 제외한
울 조상 80프로이상이 친일파행

흔한 친일파 물타기 논법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친일파는 고위 관료,지식인,문화인등이
일본에게 부역,적극 동조,동참하고 일조한 사람을 말하는거지
일반인이 자기 목숨 건질려고 일본인들에게 동조한 사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김성주는 일제 시대에 비유하면
자기 목숨 건질려고 일본인들에게 어쩔수 없는 동조를 한게 아니라
지식인또는 문화인이...자기 출세를 위해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독립운동 동료를 배반한겁니다.

어설프게 물타기 하지 마세요

박근혜가 조실부모해서 불쌍하다고,박정희딸이라서 지지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죠.
박사모라고 하죠.
그들과는 정상적인 토론이 불가입니다.
헹여나 답답한 마음에,또는 설득해보려는 마음에 말섞다가는 설득도 안되면서 엄청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죠.
그래서 그들을 보면 피하게 되죠.그것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달리 방법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 댓글도 여기까지만 ...................

진보가 싫다, 아무튼 까고 싶다! 고 하시면 될껄

프리선언전에는 mbc 아나운서였죠.
언론,방송 자유를 위해 전직장 선후배가 고생하고 있는데....직장을 떠났던 사람이
돈때문에 선후배 배신한겁니다.

김성주는 '먹고 살려고' 라는 변명을 하지만
배신자 행위를 안하다고 밥굶을 사람도 아닙니다.
그때 슈스케하고 화성인 바이러스등 활발하게 방송 하고 있었고, 행사 뛰면서
mbc아나운서 때보다 어머어마하게 벌고 있을때니깐요

전직장 방송국 선후배들이 파업으로  모든걸 걸고 있고
파업 실패하면 동료 선후배에게 돌아올 피해가 어마어마함을 누구보다 잘 알 사람이
이런 인터뷰까지 함.
"mbc가 힘들다. 이왕한거 타방송국과의 시청율에서 이기겠다"
 결과적으로 파업을 실패에 한몫.

이런 사람을 같은 동료,선후배들이 인간으로 취급 할수는 없는겁니다.

김성주는 파업 실패후
mbc에서 승승 장구합니다.
아빠 어디가, 주요 프로그램 mc, 월드컵, 올림픽 중계등........그냥 혼자 다 해먹는 수준.

배신의 댓가는 참으로 달콤하죠. 이맛에 동료들 배신하는겁니다

동참

이라는 단어를 모르시는 듯. 파업에 대해서 중립으로 서있는게 동참도 되나요
파업에 동참안했다고 욕하는게 아니라니까요. 답답
프리선언후 MBC에 복귀하고 싶었다면, MBC 파업이 아닌때에 복귀해도 되잖아요.

김대중 선생님께서 마지막 연설중에...
의로운 사람들이 부정과 싸우면 기득권에게 인격모독 차별과 멸시로 고통받고 저멀리 내쳐지고
침묵하고 협조하던 자들은...의로운 분들의 희생으로 얻어낸 것을 기회주의 자들이 열매를 따먹는다고

댓글에 개돼지새키가있네 한심하다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도 언론파업을 응원하고 지지하는데
언론인이었던 변절/부역자를 두둔하는 꼬라지라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