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김성ㅈ 같은 기회주의자는 흔하죠
바로 나 일수도 있고 님일수도 있고
(그렇다고 비호할 생각은 전혀 없음)
근데 하찮은 권력으로 자기 직권을 남용하는 사람에
더 거부감을 느낍니다..
정치노선이 다르다고,,사고방식이 다르다고
패주고 싶다고,,
공개 비판으로 여론에 호소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기자라면 펜으로 해야죠.. UFC파이터 같은 말투가 아니라...
주진ㅇ기자의 이슈화 방식이 틀렸죠
과거 적폐를 답습하고 있다는
여튼 오버스러운 직권 남용으로 밖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