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프리였구 벌어먹고 살기 위해 어쩔수 없다라구 쉴드치는 분이 있는데,
엠비씨며 케비에스, 와이티엔 등 지금까지두 불합리하게 탄압받고 해직되고 생계를 꾸려가기두 힘든 기자, 아나운서 피디 등 언론인들이 어디 한둘입니까? 엠비시만 3백명이 넘어요.
그들은 그들의 안위를 생각안해두 되는 사람들이라 파업에 동참했을까요?
김성주는 다른 사람두 아니구 그 파업 얼마전 까지 바로 엠비씨 아나운서였구 모든걸 내던지구 엠비시 정상화를 위해 거리루 나선 노조원들의 동료이자 선후배였습니다.
그런 자가 그들의 바람은 뒤루하구 mb낙하산 김재철 노림수에 꾀여 돈 몇푼에 이용을 당하나요?
정말 제가 엠비시 구성원이었다더라두 배신감과 분노가 치미네요.
욕처먹어두 쌉니다. 특히 김성주 외에도 당시 파업하다가 회유되어 지금 7년 넘도록 저녁뉴스 메인 앵커로 꽂혀 물러나지않는 여자 앵커 배현진 등과 하등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